동족도 배신해버리네

유대인을 죽인 유대인을 죽인다

하일 히틀러

저런 사람은 어느나라 어느시대에나 있었음.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때 이완용부터 시작해서 독립군 밀고하고 다니는 조선인순사들까지 매국노들 잔뜩 있었잖냐.

저 새끼들 법률까지 무시해가면서 예수 십자가에 못박으라고 떼쓰는 대목에서부터 알아봤어
???:걱정마소 총독.그의 죽음에대한 책임은 우리와 우리 후손들이 질테니
그리고 결과는 다들 알지?진짜로 후손들이 대가를 치뤘지

보적보 유적유 윾적윾

밀고자가 유대인인데 약속을 잘 지켰네 .. 의외다 나치

가족 살리려고 한 거면  그럴 수 있지

근데 저 밀고자 마냥 욕만 할게 아닌게 그 딸인가 신변지켜주려고 나치의 협박에 어쩔 수 없이 저리된거임

오토 프랑크도 빡촌 중독자였다고 안네 일기 원본에 적혀있다던데

다른 사람들이 밀고자로 지목되어서 의심받고 고생하는 걸 보면서도 유대인 탄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려고 평생 숨긴거네.
진짜 유대인이라는 의식과 신념이 지독하다

원래 저렇게 밀고하는 일이 많았고 어떻게든 살고 싶어서 그런 거라고 어디서 들었는데

저 시대엔 어쩔 수가 없었음...

비누 인성 수준

ㅉ.. 그래도 저 비누도 나름의 사정이 있었을듯

유대인을 해치는 존재를 없앴다는건 사실 히틀러는 유대인을 사랑했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