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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보추물을 보고 쉬메일과 떡쳐보면 어떨까라는 아주 ㅄ같은 생각으로 일이 시작함


성욕이 머리를 지배한 나는 미래에 내가 어떻게 얼마나 후회할지 모르고 

일단 박아보고 생각하자는 생각으로 어플로 만남어플 다운받고 빠르게 쉬메일과 만남 약속을 잡을수있었다...


저녁7시에 만나기로 했으며 쉬메일 집으로 들어가 애무 집어치우고 박았다.....


망상과 다르다.. 콘돔끼고 똥꼬에 박으려는 순간 내 ㅈ보다 큰 ㅈ을 보니 뭔가 상황이 잘못돌아간다는걸 느꼈다


멈추려고 했지만 이미 늦었다... 

이미 박아버렸다 하지만 박음과 내 ㅈ이 죽어버렸지만 동시에 난 마음에 안정과 평화를 느꼈다.


나는 남자한테 꼴리는게 아닌 여자한테 꼴린거라고...동시에 난 싸지도 않았지만 현자타임에 들어섰다..

싸지도 않았는데 현자타임이라니 이런경험은 처음이다..


난 빠르게 내 잘못을 인정하고 그냥 나왔다.....

비록 돈은(14만원)버렸지만 

뭔가 중요한걸 깨달았으니 액땜한다 치고 그냥 빠르게 털어버린 몇달후인 지금....

나는 남자가 아닌 여자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