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송중인 프랑스 TF1 8시뉴스임

한국으로 치면 젤 중요한 KBS 9시뉴스임.



내용은 프랑스 국경 근처에 사는 독일인들이 죄다 프랑스로 넘어와서 장을 본다고함.

독일 물가가 폭등해서 품목에 따라서 프랑스 마트랑 2배까지 차이나는 경우도 있다함.


내가 알기로 이전까지만 해도 독일이 물가는 더 쌌음...


프랑스는 전기를 70%를 원자력발전으로 생산하고 천연가스 의존률은 7~8% 수준밖에 안되고, 식량자급률이 200% 넘게도 찍다보니 우크라이나발 먹거리 폭등에서 어느정도 자유롭다고 볼수있음.


독일은 친환경 발전한다면서, 현실은 러시아에 에너지를 의존했던게 존나 큰가 봄. 식량자급률은 94%정도인데도 식량가격이 폭등중. 이건 단순히 식량자급률뿐아니라 인플레이션 조절을 못한게 이유인듯






밑에는 참고로 한국 전기발전 상황+식량자급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