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두 개 봤는데 K게임의 성장 가능성을 본 것이다 이러던데 
게임 사업 쪽은 잘 모르는지라 딱히 덧붙일 말이 없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753#home

https://www.hankyung.com/it/article/202203119273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