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도 여자들은 강간 안한다고 빼액거리겠지 그 뚱땡들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ㅋㅋㅋ

그러니까 애는 핑계고 친구 남편 따먹을려고 왔다 이거지...하참. 막장드라마를 너무 많이 봤나?

죄송합니다 남친고추 만진 (남성)친구 인줄 알고 들어왔습니다

히토미보다 무서운 현실

male:netorare는 못참지 아ㅋㅋ

어딘가의 퐁퐁이 또

글쓴이 그래도 순진한 스타일인가
친구라고 해주네 ㄷㄷㅎ 애떄문에 꼭지 돌았는데도 경찰 신고 안하고 참아주고 진짜 보살이다

애도 있는 년이 남 가정 파탄 낼려고 작정했네 ㅅㅂ ㅋㅋ

영화같노

솔직히 시작부터 끝까지 문제는 걍 "여자"임.
지가 성추행해놓고 "내가 기분 나빴으니 사과받아야겠다" 이 지랄하는 친구년이나
감당도 못할주제에 거기서 손 나가서 폭행고소 당하는 글쓴년이나
그 나물에 그 밥 ㅋㅋㅋ

저런일 당하면 손 나갈수도 있지 않냐 싶은데, 뒤에 작정하고 따지러가서 손대는게 멍청하다는거임.
녹음기 가지고 가서 따져도 시원찮을판에 거기서 손을 왜 댐 ㅋㅋㅋㅋㅋㅋ

아 후기 궁금하네 친구남편한테 말햇다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