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상 최고의 록밴드가 대중음악에 새로운 길을 열고,




여왕이 자유인의 광시곡으로 록에 오페라를 합체시켰으며,




팝의 황제가 무중력 댄스로 존재 자체가 장르가 되었던 시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