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랄 ㅋㅋ

이제 극단주의 근본주의 구분없이 걍 죄다 믿고거르면되겠네

개독은 뭐하는거지 십자군 안 일으키냐

???:저흰 평범한 이슬람을 추구합니다..

답은 세속주의자

그러니까 극단주의자만 그렇다고 꼬리자르는 거 무시하면 되는거지?

살라딘 통곡

전에 누가 이슬람은 종교가 아니라 일종의 정치-사회사상이라 가는곳마다 사고를 칠수밖에 없다고 들었는데.

말한놈이 극단적으로 나쁜놈이라 그렇긴한데
느그나라에서 게이 챙녀 페미충들 하는짓거리보면 꾸란이 맞는거 같긴함
오냐오냐 하지말고 줘패라더니 ㄹㅇ이였을줄 누가알겠냐고~

난 개인적으로는 이슬람이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저 동네가 문제인 거지. 저 동네가 설령 기독교였어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서구사회에서도 "양심의 자유"라는 것이 인정된 건 그렇게 오래 된 일이 아니다. 중세시대까지는 서구에서도 "진리, 믿음은 하나"였고 거기서 벗어나는 놈들은 이단으로 선고하고 태워 죽이는 게 상식이었다. 그런데 왜 지금의 서구랑 중동이 왜 달라졌느냐?
난 종교개혁이 거기서 시발점이라고 봄. 지금 사람들은 착각할 수 있겠지만 종교개혁은 무슨 신앙의 자유를 얻겠다고 일어난 게 아니다. 단지 현행(당시의) 신앙이 잘못 나가고 있고 그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것이지 신교 측에서도 이단은 태워죽이는 게 당연했다. 현대처럼 종교의 자유를 인정한다는 건 종교개혁 이전의 유럽인들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역겨워 했을 거다.

하지만 종교개혁과 이후 30년 전쟁에 이르는 전유럽의 대투쟁이 지나가고 나서 베스트팔렌에서 "종교의 자유"라는 것이 처음으로 공인 되었다. 물론 거기서 모든 종파를 다 인정한 건 아니라지만 어쨌든 유럽 역사에서도 처음으로 "신앙의 자유"라는 것이 인정된 순간이었음. 구교든 신교든 "복음으로 하나된 유럽"을 꿈꿔왔고 그 시대에 이르기까지 그것만을 위해 노력을 경주했는데 결과는 정반대가 되어버렸다. 

"신앙의 자유"가 무엇이냐? 하느님을 믿는 것에 대해서, 그 말씀에 대해 해석함에 있어서 그 판단을 본인이 하라는 거다. 이전 시대였다면 아르노 아모리 말대로 "전부 죽여라, 주께서 당신의 백성을 가려내신다"라고 할 일이었다. 근데 이젠 신의 말씀을 듣는 것도 내 맘대로 된댄다. 신의 말씀도 그렇게 해도 되는데 현상에 대해, 사물에 대해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될 이유는 무엇이냐? 그래서 여기서 "양심의 자유"라는 것이 파생됐다. 어떠한 일을 판단함에 있어 그러한 개개인의 판단을 남이 간섭해선 안 된다는 거다. 만인이 공유하는 "하나된 진리"라는 건 없고 모든 사람들이 다 제각각의 진리를 믿고 산다는 거다. 그래서 서구 사회는 중세와 근대가 확실히 달라졌다.

근데 중동은 이게 없다. 중동의 이슬람 교도들은 그 때나 지금이나 진리는 하나고 신의 말씀도 하나다. 그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이단이고 죽여도 할 말 없다. 난 이게 미개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님. 중동의 무슬림들은 지금도 서구 사람들이 가졌던 "중세의 열정"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거다. 단지 서구 뿐 아니라 서구 사회의 가치관을 추종하는 나라들과 중동의 무슬림들은 완전히 다른 세계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서구 사회에서 나고 자란 사람들은 "하나된 진리"라는 개념 자체도 이해할 수 없고 그로 인하여 서구 사회에선 공기처럼 당연한 "신앙의 자유" - "양심의 자유" 역시 중동에선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여질 수 없기 때문에 근본부터 전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거다.

좆같다고 주작 자료까지 만들어서 퍼트리는건 대체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결국 지들이 그렇게 좆같아 하는 놈들이랑 똑같아지는 진 아닌가

???알라왈라 하람

존 씨발년 왜 반란 쳐일으켜서 지랄이야?

개또라이 병신들이노

하하 자식들끼리 쳐싸우는거 내가 봐도 꿀잼이노 ㅋㅋ

이것도 1차대전때 영국이 아라비아의 로렌스 하면서 극단주의자들한테 나라세워준거 아닌가
그나마 세속적이었던 오스만투르크 조지고 사우디 아라비아 세워준걸로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