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증거가 아니라 성욕의 부산물이니까.

낙태의 자유를 달라 지랄하기 전에 왜 피임할 생각은 못하는걸까

모든 행동에는 대가가 따르는거지...
누구도 그들에게 콘돔없이 야스하라고 강요한적 없고
그 책임감 없는 행위에 대가를 마주한건데 뭐

사후 피임약 구하기가 힘들어?

은근슬쩍 낙태 이야기 꺼내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실인을 합법화 하지 그러냐

모정보다 성욕이 중요하면 자궁 적출해버리지

원치않으면 피임을 하라고

인식개선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 몸하나 관리 못해놓고

씨발 지들이 할건 다 해놓고 애 생기면 원치않은 임신이냐? 그리고 비밀출산제는 뭐야? 지 애미가 어떤 년인지도 모르고 클 애는 뭔 죄인데? 이나, 저딴년이 어미라는거 알바에는 모르는게 나으려나?

말이 공격적이어서 그렇지 성욕은 모정보다 중요하다 라는게 아예틀린 말이아님 다만 성욕>모정 같은 개념이 아니라 모정이란게
애를 낳는다고 해서 이 애를 위해서 모든것을 바쳐야만 할것같은 희생정신이 갑자기 생기지는 않는다는 소리임 여초커뮤나 엄니외
출산하신분들보면 낳자마자 모성이 뿜뿜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 모정이라는게 생긴느낌이 안들고 해서 내가 이 애를 사랑하지 않는것은 아닌가? 내 애정이 부족한거 아닌가로 끙끙앓는 사람들 이야기가 꽤 흔함 이런걸 보면 모정이라는게 낳자마자 바로 생기는 그런게 아니라 사실상 우리가 말하는 모정이나 이런것이 키우는 과정에서 생기는 강한 유대적인 관계가 아닌가 생각함 기사에 나와있듯이
영유아 유기등을 하는 사람들은 주로 "10대 미혼모"로 한정하고 있고 그 사례도 "피고인은 분만직후 수치심과 가족으로부터 받게 될 책망과 비난에 대한 두려움으로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됐다" 라고 양형이유를 밝히고 있는걸로 봐서 아직까지 10대 미혼모에 관한시선이 곱지않음을 추측할수 있음 거기대 이글 쓴놈이 올린 기사 일부에서도 "대부분은 원치않은" 이라고 나옴 

요약)글쓴새끼 애미뒤짐? 선동을 이따위로 하노 게이야..............

비밀출산제는 또 뭔 개소리야

출산율이 1명이 안되는데 영아를 잔인하게 살해해도 감옥에 안가는 나라가있다고? 지랄 ㄴㄴ해 ㅋㅋㅋㅋㅋ

섹스좀그만해

관계 맺은 남자가 많을수록 모성애는 급격히 감소하긴 함 옛날부터 관계수와 호르몬 관련 논문도 많이 나와있던데

살아있는 사람 갔다버리는데 징역이 억울하니?ㅋㅋㅋㅋ 비밀출산제는 지기미 단어 하나로 사람 빡돌게 만드네

섹스 질싸 오르가즘은 느끼고 싶은데 책임은 지기 싫다면 난소를 묶어버리든 없애버리든

나 저거 강간 피해자면 음음 남자가 개새끼네 보상금 줘도 그렇지...이렇겠지만 피임 안한거자나...피임약 살 돈이 없으면 참으면 돼잖아..

저런거 보면 느그나라는 안 낳는게 아니라 걍 태아~아기까지 죽이는게 많은거 같음
아니 배아 상태 태아면 모를까 1~2살 먹은 애들은 사람도 아님? 애를 지 물건으로 생각하니까 저꼴이지
낳아놓고 책임지고 사랑해주지도 못할거면 걍 미국 같은데 입양보내라

강간 같은 성범죄 강제 임신도 아니고 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지껄이고 있냐 쟤네는 콘돔 안 낀 남자 잡아서 출생등록 시키던가 베이비박스 찾아가서 입양보내던가 해야지 뭔

그렇게 성욕이 중요하면 강간은 몰라도 공공외설정도는 허락해주는 사회여야 하는 거 아니냐 ㅋㅋㅋㅋㅋㅋ
시발 피임기구도 있는데 안 쓰고는 실수라느니 뭐라느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