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것보다도 저런데서 오래 살아남으려면 얼마나 빡시게 경쟁해야할까부터ㅋㅋㅋ..

초봉 9천 이상

ㄹㅇ 저런곳 좋아하는데 현재 일하는곳이 좁아서 답답함.

그래픽 관련 회사라 그런가 ㅋㅋㅋ 밖에 풍경을 보면서, 저게 찐 그래픽이란다. 열심히 해라 라고 하는거 아닐까???

재택 아닐까?

가장 큰 이유는 사생활. 

공간적인 측면에서는 공간의 분리,
안정감, 업무 간섭 최소화(?)

그런거 하면서 업무나 제때 해주면 상관없지
회사가 진짜 원하는건 할당을 제대로 하는거지 컴퓨터로 뭘 하는건 관심없어

당연히 문제가 되는건 오만딴짓을 하면서 일은 안 하고 저 존나 바쁘니까 일시키지 마세요 ㅇㅈㄹ 했다가 걸린거였음

그런 건 있었어 새로 온 신입이 업무 시간에 내 모니터만 계속 쳐다봐서 존나게 신경 쓰여 일에 집중 안됐음

실시간으로 구현해야할 그래픽 모델을 보여주는거지 ㅋㅋㅋ  조용히 직원 어깨에 손을 올리면서, 왼쪽을 보렴, 저게 레이트레이싱이란다?? 자 어서 만들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