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섬?

아니 그냥 해병 국가라 치자, 신안을 헬조선으로 안보는 것처럼.

해병대는 어떤곳일까...

당연히 인권은 챙겨야 한다.
하지만 보복과 긴급피난적 행위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해자보다 피해자의 인권을 기본적으로 항상 우선시해야한다

군대 전역자들은 말못할 부조리나 저런 피해들이 엄청 많았지만 잊으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엄청 많음

솔직히 육군이 개병대보다 더 잘싸울거 같은 느낌은 뭐냐
전쟁나서 오지가면 프래깅 존나 일어나겠는데

그래도 전우애는 끈끈했던 해병문학새끼들..

해병대 프레임도 박살났네...

와 진짜 1주일에 한개씩 터지네 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보면 때로는 '비문학'이 문학보다 상상 그 이상을 뛰어넘는다.

왜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노

그동안 해병대사령부랑 국방부에선 해병대문학에 상당히 불쾌감을 가졌다는데 이제는 과장하나 안보탠 현실 비문학이니까 기분 안나쁘겠지?

저기서 존나 웃긴사실은 저런새끼들이 정작 실전에선 죄다 공포에 질려서 오줌지리고 빤스런 칠 확율이 존나 높을거라는거다 과거 해병 총기난사 사건때도 그렇고 나 군생활했을때도 온갖 가오 똥군기 부조리 부리는 새끼가 야밤에 상황 터지니까 무서워서 내 옷자락 꼭 잡더라 똥군기는 절대로 전투력을 보장하지 못함

그냥 해병대는 무조건 100% 거르고 무시하면 됨. 이 진리는 틀린 적이 없음

해병대는 딱 두 종류임
애미뒤진 씹똥게이새끼.
병신같이 가서 당한새끼. 
이건 간 새끼가 진짜 병신임 해병대는.
테러 위험지역에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간거임
국가가 인정한 똥게이 집합소 = 해병대

가해자 인권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