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도에 되려 중국 마늘 안 사오려고 세이프가드 걸었음.



중국산 마늘ㅇ의 가격 경쟁력을 얕본 한국 정부가 30퍼센트의 저관세를 물림. 중국은 그 기회를 노려 한국에 저가의 마늘을 덤핑함. 좆됨을 느낀 한국이 세이프가드 발동. 원래 WTO 규정상 세이프가드는 무역보복조치 명분이 될 수 없음. 허나 당시 WTo 회원국이 아니던 중국은 WTO 규정에 얽메이지 않음. 한국산 폴리에틸렌, 휴대전화 수입금지 때림. 한국은 눈물 머금고 중국산 마늘에 미드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