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근래에 개봉한 모 마법사 영화의 그 친구가 생각나는데

와 다행이다... 그나저나 저기있는 사람들은 저일 다시는 못할것 같은데

좆반도 좆소공장에선 흔한일이다

오아씨.... 심장 쫄깃

어휴... 천천히 하란 말이야.

킹스맨의 그 마약여왕이 하는 그게 떠올라부렸어..

드립성 제목일 줄 알았는데 왜 진짜냐 오싹하내

그래도 다리 멀쩡한거 보니까 닿기 전에 멈췄나보네
빨려들어간건 넣던 물건에 감겨서 들어간거고

살아있는게 어디냐 ㄹㅇ..

ㅈㄴ놀랬네 시발...

다리 풀렸네

뭐야 왜 조각 안나

상반신만 안나와서 다행이네

와 생명의 은인이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안전관리 영상으로 써도 되겠다 ㄹㅇ 2인1조의 필요성

첫짤 손만 나오는줄;;

마미 롱 레그될 뻔ㄷㄷ

옆 동료가 생명의 은인이네.. ㄹㅇ 잘 해줘야 되겠다

대한민국 좆소기업은 저거 비상정지버튼 못 쓰게 했겠지?

이건 유머가 아니야...

EMO 버튼은 항상 작업자의 손이 닿는 곳에 있어야 합니다.

자기 빨려들어가니까 옆사람 다리잡고 안놔주노 ㄷㄷ 못눌렀으면 같이 빨려들어갔을듯

한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2인 1조로 하는 이유

내 심장 떨어질뻔 했잖어...

순간 갈려나가서 팔 한쪽만 나오는 줄 알았네 ㄷㄷㄷ

모던타임즈 역재생 ㄷㄷ

으아...

아 시이발 무섭다

옛날 공포영화중에 맹글러 라고, 귀신들린 세탁기계가 세탁소 직원들을 하나씩 갈아 죽인다는 내용의 영화가 있었음. 딱 저런 시츄에이션임.

저것도 사실 비상정지버튼 멀리있는거임...
안전은 절대 타협하면 안 됨.
일몇시간 더합시다 하면 추가급여를 줄 수 있고
돈 다 못주겠다 하면 후불 각서를 쓰거나 다른 보상안을 제시하거나 고소하거나 좆까시오하고 때려치고 나와서 일하는 사람은 새직장찾고 사업자는 정리하고 다시 창업을 하거나 취업을 하면 됨.
근데 안전사고는 돌이킬 수 없음.
절대로 안전은 타협해선 안 됨.

와 진짜 무섭네

첫짤에서 팔부분만 스르륵 나와서 고어짤인줄 알았네 ㄷㄷ

킹스맨2 현실판 찍을뻔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