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새끼들 나중에 세금으로 몇십만원씩 먹여살려야 된다는게

편견을 가지기는 싫은데, 진짜 계집일 수도 있을 것 같다.

알려주는거 무시하고 하다 손가락 날리는거지

알 거 같긴 함...너무 오래 취준생활하다보면 역치가 이상해지더라고

쓸 데 없는

10년 취준한 시점에서 사람이 아닌데 대체 왜..

그냥 손절하고 몇년 뒤에 그 친구 근황 물어보면 자살했다는 이야기 들릴겁니다 자기 자존심이 하늘모르게 치솟는 애들은 그걸 뒷받침 해줄 부모가 아프거나 더이상 자신에게 투자를 안해주면 그걸 못견디고 죽더라

10년 취준한 거면 취업하고 싶은게 아니라 취준하는 그 상태에 머물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취준 맞음? 사실상 취포생 아니냐 ㅋㅋㅋ

영업쿼터에 300만깔고 이지랄 하는 시점에서 저새끼가 하는 직업이 정상적인 직업이 아닌데 ㅋㅋㅋㅋㅋ 딱봐도 다단계같은거 하는 새끼구만

내가 처음 노가다 할때 같이 일하던 애랑 나랑 목표는 비슷했는데
친구는 매일같이 일하면서
불평불만 존나 많았고 얼른 떠서 취업을 하네 마네 하면서 쌓이더니 거기 눌러 앉아버림
한번 취업하려고 1년쉬더니
답이없는지 노가다로 가더라
기공으로 잘 벌고 살긴하는데
근데 뭔지모르게 취업하고 자리잡은 나를 향해서 
매일 뭐라하고 부정적이고
자기가 월에 800을버네 잘벌면 1200이네 하면서 으름장 놓더라 웃기긴했음

저건 자존심이라고 하기도 뭣하다...그냥 인지능력 부족에 사회성 결여(타인의 도움 자체 혹은 그 의도를 수용치 못함)등이 딸린 정신적 장애인이라 봄.

저건 그냥 장애급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