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저런건 격리해놓지 왜 풀어놓는거야

으 시발 정신병자들 격리 좀 시키라고

좆병쉰 한국법 아프리카 감비아급 수준

지랄하네 시발 좆같은 정신병자새끼들은 입마개랑 수갑채우고 돌아다녀라 ㅅㅂ

참을꺼 아니면 어차피 처벌 받을 거 그냥 죽탱이를 날려버려야 함.
물리치료 앞에 못고치는 정신병 없다

정신병자는 비료로 만들어줘야한다

근데 애가 자다 깨서 우는 게 후유증이라고 하긴 좀 ㅋㅋ

조 또현병이야?

조헌병은 20세기 미국처럼 정신병동에 가둬두면 안됨? 개썅년의 인권충도 같이 넣고 한달 있다 오면 정신병 환자 혐오증 가득한채로 나올수 있겠네

나였으면 죽였다 저 애미새끼도 죽였다.

칼빵놔도 무죄

아빠가 ㄹㅇ 이성이 대단한거 아님? 저 성황에서 어케 뒷통수 2대만 때려? 진짜 눈 돌아가지고 아무 생각도 안날텐데

조현병은 그냥 걸어다니는 폭탄 그 이하도 아닌데 싹 다 감금치료 하면 안되냐

사회에 적응하지 못 하고 지속적으로 중대한 피해를 야기하니까 정신병으로 규정하는건데 격리를 안 할거면 애초에 정상,비정상 구분을 하질 말던가, 하다못해 가벼운 우울증만 있어도 주변인들이 죽어나가는 판국에 저런 인간 껍대기 뒤집어 쓴 짐승새끼들을 살처분은 커녕 감금조차 안 하면 대놓고 살인면허 쥐어주는 꼴이지, 가뜩이나 출산율 제로 찍어서 아이 한 명이 더없이 귀중한 마당에 나라 꼴 참 잘 돌아간다 ㅋㅋㅋㅋㅋㅋ 멸족을 목전에 두고도 그 씨발놈의 언더도그마가 중대한 위협인 줄을 모르고 있으니 망국은 필연인 듯 싶다

진지하게 우울증+ 약간의 경계선 조헌병이 있던 사람으로 말하자면.... 나도 환자라면 환자이다만, 격리를 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 생각 이상으로 비 이성적으로 변해. 심지어 난 완치에 가까운 판정을 받은 사람이지만, 지금도 머리속에 환청이랑 별의 별 이상한게 보이는 듯한 느낌이야. 그게 걸리지 않은 사람은 잘 모른다. 내가 찾으려고 하는게 절대 안찾아져. 가령 너가 책상에 있는 로션을 찾으러 가잖아, 그러면 주변에 있는 물건이랑 똑같이 보이게되어서 못찾게 된다. 그만큼 분별력이 떨어지게 된다. 그거는 비단 시각뿐만 아니라 인지, 감정, 사고까지 이어지게 되. 저 정신병자도 마찬가지야. 저 상황에서 "아이를 때리는 것은 안된다."란 개념이 머리에 찾아지지가 않게 된거야. 마치 종이 서류 더미 안에 "때리지 않는다."란 생각이 숨겨져 있고 마침 손에 닿는 선택지가 "때린다"라는 종이가 잡혀지고, 그걸 실행하게 된거지. 조헌병이란 그런 병이야. 뭘 어떤 선택을 할지 모르게 됨. 
그런 이유로 우울증이나 조헌병의 있던 사람은 밖에서 미치도록 긴장을 해. 어떻게 하면 저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까 하면서 머리속에서 "옳은 선택지라 판단되는 종이"를 손에 쥐고 계속 보고 다니는 거야. 마치 엄청 어려운 퍼즐게임의 공략지를 긴장하면서 읽는거지. 그러다 보니 밖에서 에너지를 극심하게 소비하게 되고, 결국에는 밖을 꺼리게 된다. 이런사람에게는 가장 좋은거는 사회라는 진입장벽에 그대로 던지는 것보다는 어떻게 나갈지를 알려주기 위해 먼저 격리를 하고 그 선택지를 각인 시키는 수밖에 없더라. 마치 수영을 하기 전, "물은 위험하지 않다."처럼 몸에 물을 뿌리고, 잠시 몸을 물에 담그고 빼내기를 반복하고, 제자리에서 숨참고 내쉬기를 반복하는 거처럼.

응 탈시설 해서 무지성으로 사회에 뿌릴 거야~ 몰라 시민단체 보기 좋으면 끝이야

왜 지금 이따구가 되었나 세줄요약

1. 이전의 강제입원은 보호자 동의와 이를 뒷받침하는 전문의 소견이 있으면 가능했음
2. 이것이 악용되는 사례가 많아서 결국 2016년에 헌법재판소에서 쿠사리 맞고 관련법 개정해 강제입원 기준을 강화
3. 이 기준이 너무 비현실적이라 진짜 격리가 필요한 사람을 제대로 격리하지 못하는 상황이 속출하는 중.

법 자체가 문제인 거라 경찰이 어쩌느니 인권위가 어쩌느니 해봐야 그냥 허수아비치기임. 법이 다시 개정되기 전까지는 이런 사례가 계속 일어날 거다.

저 부모는 진짜 가슴이 찢어질텐데 저런 정신병자들은 망치로 머리 50대만 맞으면 무죄로 해줘야됨

역시 느그나라법 정말로 이 나라에 내는 세금이 아깝다

저런 애들 징역 살이 살게하지말고 정신병원에 가둔다음에 진정제 탄 밥 주면서 어..담배 피러가야지.. 하면서 하루 지나고 또 약 든 밥 줘서 이런식으로 1년이고 10년이고 뒤질때까지 그냥 사회에 나올 수 없게 격리시켜야함

ㄹㅇ 유사인류들 ㅋㅋㅋㅋ

대단하다

헬 조 센

멸망이 답이다

아니 정신질환자가 범죄 저지르면 잡아서 병원에 가두고 치료해야지 대체 뭐하는거냐

이건 정신병자 탓할 게 아니라 정부 법 탓을 해야지
일부는 또 몰아가네 유머인들이라 그런가 옛날에 언론에서 조작질 하는 거 보고도 정신 못 차린 거냐?
그럼 정신병 없는데 저런 흉악한 범죄 저지르는 정상인들은 뭔데 ㅋㅋ
제발 선동에 당하지 좀 마라

정당방위 얘기할랬는데
아무리봐도 딴나라에서도 정당방위는 안되겠네
뭔가 개좆같다.
어떻게 사회가 날이 갈수록 더 억울해지게 되는거지? 옛날엔 보복이라도 잘 했지...

정신병자를 비롯한 장애인에겐 실생활에서 배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차별 없이 대할 수 있으면 더 좋겠지.
근데 그와는 별개로 타인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면 법대로 처리해야됨. 적어도 배상은 배려 없이 때려줘야 하고.
행동에는 책임이 따라야 한다는 건 아주 어릴 때부터 배우는 거잖아.

조현병은 자기 조현병이라는거 잘모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