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아싸인 이유가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남들을 꺼려하는 애들인데 좋을리가...

여기에 글 싸지르고 합성하고 비하하고 비웃고 하는 사람도 어차피 병신임.
그나마 차이는 병신 짓인걸 알면서 하느냐 아니면 모르고 하느냐 정도?
현실 병신이 좆병신보면서 그래도 내가 쟤보다는 .. 하고 만족감 얻는 것 뿐.

트짹하는 애들이 반에 한명만 있으면 걘 스스로 고립되어서 친구도 못사귀고 1년을 혼자보내더라... 담임선생들이 진짜 골치아파함;; 차라리 같은반에 트짹이 2명 있으면 걔네 둘이 남혐을 하던 트페미질을 하던 둘이 논다는데 하나만 있을때가 문제... 친구 사귈 생각없냐고 상담을 해줘도 '쟤넨 나랑 수준이 안맞는다' 식으로 쌩까버린다함 ㅋㅋㅋㅋ 그런데 막상 학업성취도가 높은 것도 아님 ㅋㅋㅋㅋ

예쁜 아싸녀 = 잘생긴 너드남

유붕이 여자 버전이 트짹이 아님?

외모만해도 10년전까지는 "못생긴애들이 성격은 좋다"라는 반응 꽤 있었는데 폭도새끼들 나오고부터는 "씨발년 생긴거보니까 페미아니냐"가 압도적으로 많아졌지

근데 여학교는 오히려 아싸일수록 정상일가능성 높음. 이유는 다들 알지?

아찐이는 어딘가에 실존할꺼야

근데 상상 속 아찐이 없는건 아닌데
내 주위에 없으니까 아무래도 좋아

여초 TS = 유붕이라기엔 유붕이들은 생각보다 멀쩡해서 사이트 단위로 테러협박이나 살해협박은 안하자너

굳이 따지면 네이트판정도는 되긋네

저런 아싸녀는 천만번 지구에 딱 나올까만한
진짜 희귀한 여자다

각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선을 넘지 않는 상호 존중은 있을 수 없나.. 나는 나대로 나고 너는 너대로 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