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생각이 있다면 특정 성향이 아닌 광범위한 대중으로부터의 인기를 이용해서 돈벌어먹는 입장에서 호불호 갈리거나 논쟁일어날 이슈거리를 지입으로 뱉는 행위는 커녕 누가 이슈를 자꾸 들이밀어도 중립적으로 회피하려는게 당연한데..
정치인들이야 광범위한 지지보단 특정세력의 지지를 이끌어내는게 훨씬 쉽고 오래가니까 그지랄 해야 먹히는거고
<출산의 의무>
20세~30대 이내에 모든 가임이 가능한 여성은 2번 이상의 출산을 해야한다.
인위적으로 가임을 불가능하게 하려는 시도가 적발시 처벌받는다
매년 국가에 의해 임신이 강요되며 거부시 처벌받지만 제한된 사유에 의해 임신 유예는 가능하다
임신 후 출산이나 양육을 포기하여 의무를 지지 않으려하는 경우 반란으로 간주하고 처벌한다
출산의 의무를 거부시 국적을 박탈받을 수 있다
이정도면 몰러 의무는 개뿔 부부합의 선택을 지들만의 신성한 뭐시기로 포장해서 비비려고하네
머니게임에서 인성 문제있었던 여캠 비제이도 지금 세탁 잘하고 돈 잘벌고있는거 보면 저쪽에서는 일베던 미필이던 나치던 페미던 아무 발언해도 빨아줄 회장님만 건재하면 아무 막말해도 될 것 같다 돈으로 움직이는 세상인데 우리 같이 돈 안주는 애들이 백날 천날 욕하고 떠들어봤자 무슨 상관이 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