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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병들 전투화 생활관에서 못닦음. 근데 나중에는 일병좀 꺾이면 대충 닦게 냅둠
쉴때 누워서 잘수있음. 


관물대 기대도 됨 (내 전입당시엔 안됐었음)


청소시간에 상병장들도 청소함. 대신 얘들은 좀 쉬운거 함


내 전입당시엔 중대에 병장만 4-50명이라 관등성명 다 했는데 그 사람들 다 전역하고나서 빡세게 하지않았음


청소 빡세게 안함. 중대에 짬좀있는 중사가 몇년전만 해도 점호시간에 흰장갑 끼고와서 슥 훑어서 털었었다고 하면서 웃고 넘어감


금일 암구어 정도는 숙지해야됨


전우조 때문에 피엑스 혼자는 못갔고 선임한테 알리고 행정반에 어디간다고 알리고 두명이상으로 갈수있었음


담날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학습연등 가능함


체력단련실 이용가능, 게임기 이용가능, 노래방 이용가능, 전화 가능

소대당 몇명 방송나올때 나다 싶으면 가야됨

관물대에 먹을거 짱박아두면 안됐었는데 나중에는 상하는거 아니면 별신경 안썼음


양치질 하면서 복도 돌아다니면 안됨


옛날 생활관쓸때 침상 사이 점프하면 안됨


생활관 침상에 전투화 신은채로 올라오면 안됨(나중에는 깔판썼음)


씹덕 라노벨 신경안씀. 일부 간부와 책을 공유함


상병장 포함 자기 빨래는 대충 자기가 스스로 하고 개는거도 스스로 함

국군의날때 신병이 전입왔었는데 어차피 할거 없으니까 그냥 매트깔고 누워서 좀 쉬라 했음

그외 딱히 떠오르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