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반대였음. 그때 어떤 여자애였는데 얜 날 좀 괴롭히던 애였음. 심하개 괴롭히눈개 아니라 약간 조금 꼽을 주는 정도로 괴롭혔는데 중학교 3년 내내 같은 반에다가 중 3 때는 거의 6개월 동안 같운 짝꿍이어서 내가 쌤한테도 헝의하고 그랬음. 근데도 계속 짝꿍이 되고 이 샹년은 맨날 괴롭히니까 어느날에 그동안 쌓여있던 것이 터져서 그년 존나게 때렸음. 다행히 학폭위원회는 안 갔고 그동안 걔가 나한테 한 곳이 다 까발려져서 그 썅년 강전 당한 그런 추억이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