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무위키 실검에 미드소마 올라온건가

접객 문화가 없는건 좀 신기하넹

우리나라는 인삿말이' 밥은 먹었냐' '언제 한 번 밥이나 같이 먹자' 로 쓰일 정도로 밥을 중히 여기는 정서가 있어서 저게 더 심각하게 와 닿는것 같음

문화이기에 간섭할순 없겠지만 신기하긴 하다

코이츠www식사를 손님에게 대접하는건 상식이라는wwwwwww

요즘 인터넷에 워낙 괴소문이 많아서 내가 스웨덴에 직접가서 겪어보지 않는 한 못믿겠다;;

그 와중에 사우디아라비아는 그냥 집에만 오면 뭘 대접하는 문화가 있어서 집집마다 돌아다녀야 하는 인구 조사 공무원들은 집집마다 대접 받아서 식고문 당하고 있다고...

밥까진 이해해주겠는데
똥은 씨발ㅋㅋㅋ

바이킹 새끼들 옹졸했누 ㅋㅋㅋㅋㅋ

이런 미친. 스페인에서 스웨덴까지 멀리서 왔는데, 결혼식에 초대해놓고 식사 대접을 안 해? 축의금 안 받았으면 모르겠는데...

아무리 문화라지만 대변가지고 저지랄 하는건 좀 양친출타한듯

스웨덴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독일 쪽은 '같이 식사하시겠습니까?' - '괜찮습니다. 방금 먹고 왔습니다.' - '그래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라고 칼같이 선 그어버려서, 상대방의 권유를 적어도 한두 번은 거절하는 것으로 예의를 차리며(반대로, 권유하는 사람도 적어도 한두 번은 계속 권유해야 하는) 체면을 챙기는 관습에 익숙한 사람은 손해본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

화장실 못쓰게하는게 트루임? ㄷㄷ

괴 됭 뭐임 ㅋㅋㅋㅋ

밥은 줘야지!!!

손님한테 먹을 걸 안 줘?!(동양인 쓰러짐)

아 ㅋㅋㅋㅋ

유기농 밥이라니 햇반없나

사실 극한의 씨족에 유목이였던 몽골에선 자신의 아내를 대접할정도로 극진한 대접을 한걸보면 그냥 저새끼들만 외계에서 온거다

밥을... 줬어?
아싸라서 몰랐는데

시발 바이킹 이 새끼들 ㅋㅋㅋ 지들 약탈 다녀오면 지가 살아있을 지 죽어있을 지 몰라서 가기 전에 존나 푸짐하제 차려먹는 뷔폐의 시작을 만든 주제에 손님에게는 존나 야박하네 ㅋㅋㅋㅋ

비슷하게 전세계에서 일본에만 있는 문화로 장난삼아 지나가는 친구 뒤통수를 후리는 문화가 있다더라.

인터넷상에서, 우크라이나 침략하는 러시아의 어그로 vs 집에 온 손님한테 접대를 아예 안하는 스웨덴의 어그로

그날그날 사용해야 하는 데이터량이 정해져있는데 와이파이를 어케 알려줌ㅋㅋ

‘영국(잉글랜드)이 음식을 주지 않을 가능성 높음’ 을 보고 개구라 라고 할려고 했는데

영국음식은 음식이 아니란걸 기억했다. 맞는 말이네

오늘 나무위키에 문서 생겼네 ㅋㅋㅋㅋㅋ 스웨덴 게이트

아무리 갑자기 찾아온 손님이어도 식사시간에 밥을 안맥이고 보낼수가있나 신기하네

방에 전기와 손 씻을 때 수도는 쓰게 해주냐?

치글러 박사한테 매년 사과파이를 주는 린드홀름 집안은 인성 ㄱㅆㅅㅌㅊ였네

영국덕에 대기근 존나 씨게 쳐맞은 아일랜드는 하늘색인데
영국은 메인이라 할수있는 남쪽이 분홍색이네?

혐성국이었노

근데 툰베리는 모순은 있어도 무논리는 없지 않나?

한국에서는 식사 대접을 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보다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을텐데...ㅋㅋ 음식 주는데 안 먹어서 오해 생기는 썰들이 많지

바이킹 놈들 오늘부로 상남자 타이틀은 내려놔라

툰베리 똑똑한데 말하는거 보면 
그나저나 문화는 미쳤네 뭐 저딴게 다있음...

결혼식은 ㅅㅂ 선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