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 ㅈㄴ 억울하겠다

저걸 한 새끼는 인간새끼냐?

틀딱세대들 꿀이란 꿀은 다 빨고 피해자만 ㅈㄴ 냄김

당장 말죽거리 잔혹사 같은 70~80년대가 배경인 영화에서 교사가 무자비하게 체벌을 해도 양아치들이 날뛰는 걸 생각하면 답이 나오지

나 00년생인데 나 중학교때 우리반에 엉덩이 맞고 피멍 들어서 앉지도 못한애 있었음

나도 언제는 염색을 한 것도 아니고, 
머리색이 완전 검지 않다고 이유없이 삭발까지 당했는데

당한 사람중 사고나는 확률에다 교사 폭력성이 개쩌는 확률까지 쓰가버린후 일반화 돌리면 체벌은 당연 불가지

그 선생놈 새끼는 뭐할려나 죽도로 쳐 맞아야되는데

이게 좆같은게 저짓거리 하던 선생놈들이 관리자가 되서 저거 당하던 사람들이 교사되서 왔는데 아동학대 하지말라고 지랄함

자기가 잘못 알아듣고 반애들 보는 앞에서 뺨 때리고 두들겨 패놓곤 방과후에 불러서 사탕 하나 주고 퉁쳤던 초등학교 5학년 때 선생님 생각난다 ㅋㅋㅋ 중고등학생 때도 뭐 하키채 당구채 별의별 개조 몽둥이들로 많이 맞았는데 그런 과도한 폭력은 좀 별로긴해

저런 식으로 패던애들은 너 잘되라고 너 좋아지라고 하면서 얼토당토 없는 애기로 몇명 불구 만든것도 심심치 않았겠지

학교에서 댄스부 애들이 동아리 시간에 춤추는데, 그날따라 안좋은일 있었던 다른 선생 하나가, 딴따라 양아치 새끼들이 춤바람 났다고 애들 엉덩이 졸라 때림. 당시 서태지 시절이라 춤추는거 선생 눈치봐야 하던 이상한 시절이긴 했는데, 그렇게 선생이 때리니까 그냥 순순히 맞다가 한 친구가 잘못맞아서(라기보단 너무 맞아서) 결국 다리병신되고 댄서의 꿈을 접음. 

근데 문제는 그런 좆같은 새끼는 안짤리고, 그거 쉬쉬하고 묻으려던 교장새끼는 더욱 잘나가고, 그거 교육부에 보고한 댄스부 만들 수 있게 도와주셨던 선생님은 바로 짤림. 

그리고 그런 세대에 교사하던 놈들이나 교장,교감하던 놈들중에 지금 정치하는 새끼들 졸라 많음.

정작 그놈들은 은퇴해서 공무원연금 낭낭하게 꿀빨고있지

조금이라도 풀어준 순간 즉시 어떻게든 파고들어서 저시대로 돌아갈 가능성이 엄청나게 높기에 어느 한 쪽이 희생당한다면 선생 쪽이 희생당하는게 희생의 수준도 매우 약하고 수도 적지.
제일 좋은건 양 쪽다 상식좀 지키게 시스탬을 구축 하는 것 이지만 그게 될 리가 있나?

지들 선배들이 조져놓고 나간거 선배들 탓 해야지 어따가 하소연 하는겨

라뗀 중학교에서 일진애들이 검은색 뿔태 안경쓰고 다니니까 그거 금지때림

열중쉬어로 싸대기 무한궤도 머리박기 오뚜기 지금 생각해봐도 ㅈ같네

반에 애 하나가 의자에 등대고 누워있었는데 선생이 책상 걷어차서 갈비뼈 부러진거 생각나네

야 그럼 공평하게 선생 눈도 파내야지 왜 인터뷰를 하고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건 그때 개지랄떤 건생들은 지금 주머니 낭낭하게 체워서 호의호식하고 있다는거 
윗세대가 뿌린 똥인데 신세대가 억울하게 다 쳐맞고 있음
옛날 선생이 미친새끼들이 많은게 사실이라도 학생을 미친새끼들로 놔두는건 결코 정답이 아닌데 이따위로 일을 수습한답시고 하니깐 오히려 개판이 더 커져버림

ㅅㅂ 교새들은 아직도 이가 갈리는게 초등학교 3학년때 급식 먹고 있는데 딱히 식판 긁는 소리 내지도 않았는데 소리 쳐낸다고 예의없다고 윽박지르질 않나, 학기말에 짐정리하려고 사물함에 짐 빼서 잠깐 책상 위에 올려놓은건데 와서 손으로 내 책상 다 쓸고 윽박지르질 않나. 학교 가기전날 밤에 연필을 전부 뾰족하게 깎아 다녔는데 담임년이 손으로 책상 쓸어버리는 바람에 필통에 있던 연필심 다 부러져있는데 그거보니 서러워서 얼마나 눈물이 핑 돌았던지. 그 때 그 꼰대교새년때문에 나이 먹은 지금도 선생이란 족속들이 싫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6/0000319740 저거 보고 찾아낸 기사 체벌로 한 쪽 눈을 거의 안 보이게 했는데 2심에서 무죄. 그러니까 사람 하나 시각장애인으로 만들어도 된다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