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에서 일하는거 자체가 불법아닌가 따지고보면

ㅈㄴ 혼란하네

정답은 나에게 돈 안 준놈 조지기에요

가독성이 안 좋은 게 아니라 문제가 존나 꼬인 거였네 아 ㅋㅋㅋㅋ

꼬아놓은게 꽈배기 수준이네

어질어질하네; 근데 실제로 있던 일을 기반으로 문제를 낸 거겠지?

세법학에도 판례 문제 나오지만 저런 문제는 저 판례를 모르면 아예 못 푸는 문제임

그래서 법전이 문제가 아니라 판례 외우는 게 좆빠지는 거임ㅋㅋㅋㅋ

내용 자체는 어려운게 아닌데 사례가 존나 어질어질하네
저거 비슷한 사례는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게 저렇게 어질어질한 관계였던건가? 
어차피 결과적으로서 중한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하더라도 가짜돈을 진짜인줄 알고 훔쳤을때 절도죄가 성립되는것처럼 본인이 그걸 진실로 믿어서 위해를 가할 목적으로 행동하였으면 그부분 자체로 문제가 되는 죄들이 있음

현실이 만화보다 더해

저런 실질적인 판례 배우면서 자란 새끼들이 왜 나무망치만 들면 현실감각이 떡락을 하냐

어질어질하다 진짜

성매매를 하는 유흥업소 자체가 불법 아닌가

저게 왜 불능미수임? 임질은 그런 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