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새끼들은 때리면서 키우는게 맞다

장애인가 왜 저럼

그냥 죽이자

학교교육 이전에 가정교육이 안되어 있어서 그럼
인성교육은 약간 수학교육이랑 비슷한데 논증기하부터 배우고 산술기하를 배우듯
가장 기본적인 배려,인내,생각등등의 가정교육부터 받고 학교교육을 받아야지

솔직히 요즘 촉법들 하는꼴보면 언냐들이랑 동급임

존나 쎈척하다가 필요할 때만  아동 찾는거봐라 ㅋㅋㅋ  저런건 빨리 도태시켜서 육고기로 갈아서 집고양이 사료로 쓰면 안되냐. 그게 인류에 더 도움될거 같은데

저정도면 그냥 폐기가 정답아닌가

이거 어제 올라온 학교 선생님이 힘든이유 글에 나온 내용 아닌가?

암만봐도 저건 초기불량인거같은데 빨리 폐기하자... 저런게 커서 사회 돌아다닐 생각하면 아찔하다...

미친놈이...

저거 고치는법아는데.. 안타깝게도 불법이야.

든든한 촉법베리어

어릴때는 강약약강 힘의 논리가 제일 잘 적용된다.

그래서 쳐맞기 전까진 자기가 이기는 줄 아는거야

근데 이젠 뭔지 잘 알지도 못하는 법이 자길 지켜준다네?

반에 스마트 일진이 없네.  저런새끼들은 일진들한테 개 쳐 맞으면 바로 죽닥치는데

나 초등학교 4학년인가 5학년 때 수업시간에 컴퍼스 가져오라고했는데 반 친구 중 남자애 한명이 여자 애가 자꾸 놀린다고 컴퍼스로 뒷자리에서 대가리 찍어가지고 수업 도중에 맞은 애랑 옆에 짝꿍이 비명 지르고 애들 반에서 뛰쳐나오고 선생님이 경찰 부르고 난리 났었던 적 있었음 근데 다행이도 머리 찍어서 피만 좀 나고 말았는데 만약에 머리가 아니라 앞쪽에서 눈 찔렀으면 진짜 큰일 났었을 것 같더라 그냥 본문에 나온 저런 애는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애니깐 나중에 가위나 커터칼, 컴퍼스 같이 수업시간 중에 필요한 학용품으로도 다른 애들 찌르고 다닐 새끼임 촉법소년이라 내버려둘 수 밖에 없겠다는게 안타까움

안심해도 됨. 저게 특이사례니까 뉴스도 탄거아니야.
우리아이가달라졌어요가 아동 전반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듯이…

Cl

지금으로부터 10~20년전만해도 저딴 행동하면 바로 대가리 쳐맞고 기합받고 반성문에 교내봉사 당해서 물리적으로 강제교정이 되었는데 요새는 애가 잘못을 해도 제지를 할 수 없으니 그거 믿고 더더욱 미쳐 날뛰는 것 같음.
애를 패는 것을 정당화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잘못된 행동인 걸 알면서도 그걸 악용하는 영악한 년놈들에게는 처벌할 수 있게끔 해야함

짐승에겐 매가 약이다

같은 촉법한테 쳐맞으면 태도가 바뀌기는 해

저렇게 지랄하는 애가 잘못이 아니라
1)지랄하는거 교육시킨 부모년
2)지랄해도 처벌은 선생이 받는 좆법
이게 문제 아니냐
요즘들어 저런게 더 보이는건 애미애비들이 그 윗세대한테 제대로 된 육아 교육 받는 경우가 드믈고(초보부부)
윗세대랑 페미가 싸지르고 다닌 감성떼법들 때문인거 같음
태어나서부터 나쁜애들이 있겠냐 다 부모랑 4050좆세대 보면서 배워서 그렇지

쳐맞아본적이 있어야 저런짓안하지. 
저런거보면 여자들이랑 똑같네

싹수가 노란데 강제 안락사 시키는게 맞지 않을까
나중에 또 누굴 조질지 끔찍하다

선생님들이 체벌을 못하게 해놨으면 부모들 본인이 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