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난민을 싫어할 수 밖에. 지들 좋은것만 할려고 하고, 법은 안 지키고, 그나마 가지고 있는 문화는 미개하다고밖에 할 수 없음.
그나마 서구화/배운집안 출신들은 안 그런데 알다시피 지식과 경험이 유전되지만 않잖아? 탈 이슬람한 가족의 자식도 난민 이슬람들이랑 어올리다 이슬람화 됨ㅅㅂ
선배 중에 D3년 차 한명 이슬람 있는데 거의 매주 삼겹살 돼지국밥 소주를 처먹는데 그렇게 막 먹어도 상관 없냐 물어보니까 '사실 모든 종교중에 가장 관대한편에 속하는게 이슬람이고, 원리 원칙 지키면서 극단적으로 사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적다. 알라는 내가 고기와 술을 매일 처먹어도 신경도 안 쓸텐데 무슨 상관이냐. 게다가 뒤질 거 같을 땐 돼지, 소 다 허락 하는데 하루하루가 지옥인 나는 일주일에 한번만 먹으니 죽어서 천국 갈꺼다' 라고해서 납득했음
소신발언 하자면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이슬람이라 본 적 없는 종교라 더 편견있게 생각하지만 조선족 들어오는거나 이슬람 난민이나 별 차이 없다 그리고 샤리아 같은 거 주장하는거? 일부 기독교 하는거 보면 거기서 거기다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인데 자기가 하는거 책임질 수 있는 한에서는 자기 마음대로 살 수 있지. 응접실 없어서 집새 두배로 들여서라도 집두곳에서 살꺼라는데 뭐 어떤가?
다만 국내법에 어긋나는 행위 즉 명예살인 같은거 하면 제대로 처벌하면 된다 생각한다.
지들 살던 데서처럼 사는거? 이미 조선족들 그러고 있음
지들 더 잘났다고 하는거? 조선족들 중국이 더 잘났다함
지들 규칙 들먹이는거? 조선족들 학교서 중국교육 받길 원함
지들 외 종교무시? 기독교에서 다 했음
문화재 반달? 기독교도 절 태우고 다님
반지성주의? 기독교는 진화론 교과서에서 빼려함
이미 다 겪고 있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