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느낌인지 표현하긴 힘든데 알긴 알겠네

다 좋은데 사고는 치지 않았으면..

fa 먹을때까지만 좆빠지게하고 먹자마자 유흥에 미쳐서 먹튀를 해버린ㅋㅋㅋ

정보) 저 정수근은 2000년대 초 바다이야기에 빠져서 돈을 다 날리고 구속됐던 적이 있다. 하지만 그래도 야구 외에서도 돈은 잘 벌었다

하긴..... 나 좋다고 매달리길래 얼마나 잘하나 보자 한 번 가줬더니 본인은 상상도 못한 규모의 무대?에서 지천이 떠나가라 이름 떼창하면 개쩔긴 하겠다 ㅋㅋㅋ

해담선생.. 근데 솔직히 꼴데 간 이후로 감독이었던 강노인이랑 안맞아서 마음 고생 많이 하긴했는데,
본인도 놀자판 되고, 선수단 분위기 놀자판으로 만든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