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길 갈궜다, 빡셌다 라고 말 나오는 사람은 그래도 나중에 상처에 밴드라도 붙혀주는 정도로 챙겨줬던 사람이라고

초지일관 좆같은 씹새끼면 아예 말도 안한다더라


어느정도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