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기분좋다!

진짜 순애네ㅋㅋㅋㅋ

책임있는 쾌락의 짐을 져라

좌파폭도새끼들 연방대법관 집에 벌떼같이모여서 시위하고 살해협박하고  암살하다가 걸리더니 꼴좋다

합법인지 불법인지가 왜 이슈인지 잘 모르겠음
그냥 영양가 없이 이념만 가지고 싸우는 것 같음
어차피 출산율도 충분하고 이민자도 충분해서 인구수 걱정은 아니고... 그냥 이념 같음

정말 원하지않는 경우는 재판가는거고 아니면 무적권낳게 해야지
인구문제가 아니라 윤리가치관 문제가 되니.

강간 당해서 임신해도 저 지랄 떠는거 보면 텍사스 정치인 딸래미가 당했을 때 법안 바뀌는지를 봐야됨

저건 걍 연방법으로 합헌인지 위헌인지 강제하지 않겠다는 거임

그냥 국가에서 관리하는 보육원에서 키우기라도 하면서 그래야지

임심이 뭐냐 임심이...

사실 윤리니 뭐니 따지는게 법이 아니라 지금 이 상황에서 대다수의 사회구성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최선의 규칙을 만드는건데 마냥 꼴페미 좌1빨들 ㅈ됐노 ㅋㅋ 이럴게 아닌것 같음..

그냥 낙태권 주장하는 사람들은 태아를 사람으로 안보니까 그렇게 말하는 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랑 절대 공감대를 가질 수 없음

강간 낙태는 언제라도 허용되어야한다
강간범한테서 태어나면, 애엄마나 애 한테나 지옥임

이게 가톨릭적으로 정자와 난자가 만난 순간 영혼이 깃들어서 애가 태어나서 세례받기 전에 뱃속에서 죽인다는 것은 애를 연옥으로 떨어뜨리는(세례를 못받은 인간은 원죄를 씻지 못했기 때문에 천국에 절대 못간다는 것이 가톨릭 생각) 살인행위라고 보니까 저짝 입장에서는 좀 진지한 편임 갠적으로는 애새끼 키우는 기대비용 생각하면 걍 짜를놈은 짜르는게 맞다고보긴 함 비참한 인생 사느니 그냥 미리 끊어주는게 행복이라고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