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인데 취미가 가지는 이미지라는 건 본인 와꾸가 50%고 나머지 50%는 그 취미를 즐기는 사람들이 우월감을 가지냐 안 가지냐의 차이인 듯

괜히 독갤, 누갤이 디시에서도 병신 취급당하는 게 아니더라ㅋㅋㅋㅋ 연뮤덕도 얘네들이랑 묶여야 된다고 본다

문방갤은 300원짜리 모나미 사도 나오는 글씨를 수십 수백 지르고 거기에 잉크까지 돈주고 사서 쓰는 너도나도 병신 모임 이러고 놀았는데 살벌하네 저긴 ㅋㅋ

뮤지컬 흥미있어서 저쪽갓다가 바로 나옴 저기 공지부터 지림
용어가 뭐에요?
눈팅해서 니가 알아라
이거인거보고 걍 흥미끊음

몰라서 그러는데 패딩 입으면 왜 욕먹는거임? 뭐 뮤지컬 관람시 최소 코트에 셔츠, 슬렉스라도 입어야 합니다라는 드레스코드라도 있는거냐?

결국엔 본인이 키 작아서 안보이는거니까 
서울구경 시켜줘야겠네. 
암만 못해도 170까진 올려줄수 있다 ㅋㅋㅋ

뮤지컬은 작은 소음만 있어도 꼽 존나 주는건 암
너무 심해서 정병 같긴 하더라

오페라, 오케스트라 취미인데 한국살때 이쪽은 그런거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모르것다.  연극, 뮤지컬은 좃도 진입장벽 존나 낮은 취미인데 시발 ㅋㅋㅋ 개깝치네 게이취미 새끼들

관람장 계단식 자리가 높낮이가 너무 낮은곳이 많긴 해. 앞사람 키가 커도 지장없게끔 높게 만들어야하는데..

나도 뮤지컬 좋아하는데 뮤지컬갤을 씨발 피싸개년들이 점령을 해버려서 갈 곳이 없어서 좆같다

콘솔 겜을 위해 ㄹ웹을 없애야한다는 말처럼 연뮤 업계를 위해선 연뮤갤을 없애야됨

다른건 몰라도 '그 성별'이 점령하면 100에 99는 지랄나더라

유난 떠는 부류들 때문에 인식이...

키 185일때 나 동생 엄마 이모 넷이서 뮤지컬 보러간적 있는데 내 뒤에있던 년들이 나보고 뒤에서 왜 자기들 앞에 앉냐고 쌍욕하면서 나보고 자세 낮추라고 했음.구라같지? 별 븅신같은 년들 ㅈㄴ 많음. 공연 끝나고 가는길에 일행한테 나보고 자세 낮추라 그래서 내가 민폐인줄 알고 엉덩이 앞으로 쫙 빼고 거의 의자에 걸치듯 봤더니 허리가 아프다니까 이모가 니한테 쌍욕하더라고 알려주더라

다 살처분해야됨 사람새끼들이 아님

철덕이랑 점마들이랑 어느쪽이 더 심각하냐

그냥 보기만 하는 게 고상한 취미가 될 수 있나 싶음. 오케스트라 보러 다니는 것? 뮤지컬 보러 다니는 것? 보기만 하는 건 약간의 입장료만 있으면 아무 것도 모르는 병신도 볼 수 있는 게 그런 쪽인데... 보는 게 아니라 직접 해야 고상한 취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