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이해하겠는데

댓글 쓴 사람들은 그냥 남편이 싫거나, 남편이 성매매 했다고 확신하고 있는게 어질어질 하다

지금도 그 남편은 회사에서 욕먹으면서 일 열심히 하고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