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차에 달려있는 그거 이름 자체가 헤드레스트인데, 뇌쪼가리가 대음순에 달린 트짹이 불고기보지 씹소리는 일단 거르고 ..
평균신장 큰 스웨덴에서 만든 볼보나 독일에서 만든 벤츠 같은 경우는 키 작은 사람은 시트가 불편하긴 함. 가령 벤츠 컨버터블은 겨울에 따뜻한 바람이 목에서 나오는 에어 스카프 시스템이 시트에 달려있는데, 이거 운전자가 키 160 언저리면 제 기능을 못함.
근데 뭐 어쩌라고. 꼬우면 언냐들이 하나 만들면 됨. 아니면 회사에 해줘 해줘 지랄떨어보든가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