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도 못하면 독일여자를 다룰 수 없지

근데 어쨌건 부부싸움 결과가 고로시노 ㅋㅋㅋ

둘중에 하나는 죽는거네 ㄷㄷ

생각해보면 당시 부인을 지금 부인과 같은 전투력이라고 생각하면 안됨

매일 물을 길으러 우물 혹은 강가까지 무거운 물통을 지고 다니고... 온갖 고된 노동을 했는데 저건 당시 기준으로 여자에게 우세함

아니 왜 죽여 시발 ㅋㅋㅋㅋ

밸런스가 안맞잖아 ㅋㅋㅋㅋ

부부싸움으로 저기까지 온거면 진짜 서로 죽이고싶은데 법에 걸리긴 싫어서 온거라고 봐야지 ㅋㅋㅋㅋㅋㅋ

그냥 보지나 존나 쑤시지 뭔

하체, 한손 못쓰는게 존나 큼... 당장 바닥에 양반다리로만 앉아서 한손 뒷짐지고 느그 주변 여자 평균체격이랑 싸운다 생각해봐라.

듣기론 의외로 황금 밸런스였다던데 보통은 저 지경 가기 전에 화해했다 '카더라'

독일서 택시타면 기사가 짐을 직접 실어 주는데, 여자 기사님이 30킬로짜리 캐리어를 한손으로 훅 드는 거 보면 황밸이라 말 못할껄? 한녀 생각하면 안 댐

결투재판할 때 피고나 원고 대신 싸워주는 대투사(흑기사, 백기사)같은 사람도 있었다던대.

저거 직접 해보고 찍은 부부있는데 남편이 압승함

기동성  뺏기는게 너무 불리하자나

솔직히 양손은 쓸 수 있게 해줘야지... 저거면...

저때당시 여자는 "운동" 이란개념이 없어서 특정 유전자가진 여자 아니면 진짜 신체능력 개폐급이라 어느정도 밸런스맞을거같은데

저거 할 정도면 뭐 이미 부부라고 보기도 어렵지

황금밸런스 투표한 새끼들 근거나 함 들어보자 ㅗㅗ

씨발 즉결처평, 생매장은 좀 너무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