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물 다 튀면서 자신의 똥내는 못맡는

아카콘 까지는 뭐라안하는데 ㄹㅇ 게시물은 ㅈ같다

보추오네면?

게이+페도+퍼리는?

가슴도 작고 키도 작으면 이상성욕이지

이상성욕도 잘 따져봐야하는게, '그거아니면 반응자체가 없다' 와 '그걸 더 선호한다' 는 좀 다른거 같음. 

예전에 한참 '변태란무엇인가??' 에 대해서 고찰을 해봣음. 내가 이상성욕자인가?? 난 왜 이런것도 좋다고 느끼는걸까?? 그러다가 왜 또 시들해지는 취향같은게 있는거지?? 라는 생각에 해봣는데. 누구나 내재되어있는 욕구나 본능에서 발현되는 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이상성욕인거같음. 예를 들면 '관음' 이라는건 누구에게나 어느정도는 있는 호기심과 욕구같은거란말이지?? 사냥감을 숨어서 관찰하는거라든가, 상대방이 나의 행동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나는 상대방을 행동을 모두 파악한다는 정보우위에서 오는 쾌감같은것도 있을거고, 이런 내재된 것들이 특정 계기나 살아온 환경, 경험에 따라서 사람마다 %가 다르게 복합적으로 다 있다고 생각함.  근데 문제는 이게 '이상성욕' 이나  '변태' 라는 타이틀이 달리려면 사회에 규정하는 범규의 테두리내에서 더 좁게는 상대방과의 상호협의가없이 일방적으로 특이한 욕구를 해소하려고한다?? 그때부터 흔히말하는 '변태' 라는 타이틀을 붙일수가 있는게 아닐까라고 생각해봄.

욕 좀 먹을 뿐 인외는
아니라서 봐줄 순 있음.
근데 쇼타빼고 오네는 나도 좋아

너무좋아

존나 심각한 사안이라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