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200회????

정신병이다 진짜

저지랄 너무심해서 무대에 올라 공연하면 사람들이 가만히있음
 공연전에 환호랑 박수 부탁드린다 해도 안함
개 씨발 애미없는 새끼들

뮤지컬 배우들도 극혐하고, 관계자들도 극혐하는데, 지들이 그렇게하면 뭐 대단한 사람이 된양 허상에 찌들어서 전문가들에게까지 가르치려 드는거지. 근데 더 웃긴건 저렇게 해서 100번 200번 보고도 뮤지컬 내용 이야기하라면 못하더라 ㅋㅋㅋㅋ

왜 유난히 한국에만 이런 사회적인 정신병자들이 많지? 사회자체가 너무 병든거같음.

사소한 거에 ㅈㄹ하는 애들 특) 집중력 ㅈㄴ 떨어짐

근데 확실히대형 공연장은 저런 문화 없던데
부산에서 한 라이온 킹 뮤지컬 판 보러 갔는데
극 시작하기 전에 음악 연출자들만 일찍 나와있어서
몇몇 사람들이 손 흔드니까 웃으면서 받아주더라
공연하다 한 파트 끝나고 다음 장면 준비할 때
사람들이 물개 박수 쳐주고 
극 끝나고 배우들 소개? 할 때는 오히려 사람들이 
환호성 질러주길 기대하더라
공연도 겁나 재밌었고 15만원 가까이하던 표값 이상으로    좋은 경험이었음 왜 뮤지컬 보러 가는지 알겠던데...
물론 전부 외국에서 온 배우들이었고(흑인)
내용 자체가 무거운 분위기가 아니어서
다른 공연은 어떤가 모르겠네

저런 애들이 지들이 지성인이고 문화인이라고 생각함 ㅋㅋㅋㅋ 뮤지컬 볼 자격도 없는 새끼들이고 예술 좆도 모르는 하층민들임

역시 판소리나 보러 가자

첫짤에 1년에 150~200회 보면 한 번에 5만원이라 쳐도 750~1000만원인데 ㅎㄷㄷ

하다하다 귀에 보청기 낀 장애인한테도 지랄했다는 썰도 있던데 ㄷㄷㄷ
다른 이유 없음. 매너없이 왜 귀에 뭐 끼고 있냐 그 이유가 전부였대 ㄷㄷㄷ

대체 뭘 위한 공연이냐? 재밌게 보라고 본 공연인데 이런식으로 보면 ㅈ도 의미 없잖음

우리 엄마가 나중에 뮤지컬 보고 싶다 하시던데 그냥 음악영화를 보여주는게 낫겠다

야만인들이 귀족흉내 내는구나..

원래 우리나라의 이해하기 어려운 제사나 차례, 장례 문화도 천민들이 만든것임. 진짜 전통있는 양반들은 그냥 제사 지내는것 자체에 의미를 두고, 홍동백서니 조율이시니 장례식장에선 뭐하면 안된다 뭐하면 안된다. 이런거 따지지 않았음.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에서 마침표 찍으면 되네 안되네 하는것도 주자가례나 국조오례 같은 예법은 듣지도 못해본 무식한 것들이 아는척 하고 싶어 만든 것 처럼, 저런 이해하기 어려운 문화는 무식한 애들이 허세부리고 싶고 있어보이고 싶은데 아는게 없으니 지들끼리 부족한 대가리로 만든것. 반대로 진짜 전통있는 문화는, 똑똑한 애들이 시대를 거듭하며 완성시킨거라, 누가봐도 아~ 이래서 이런 예법이 있구나 하고 알게됨.

우리나라가 유교탈레반 취급 받는 이유중 하나도, 진짜 유교를 공부한 자들을, 무식한 놈들이 목소리빨로 이겨냈기 때문. 위에 댓글처럼, 야만인이 귀족흉내 내고 싶다보니, 할줄 아는게 야만인처럼 소리지르고 다수가 압박하는 것 밖에 모르는것.

클래식 관현악도 저 지랄 안 하는데 뭔 뮤지컬 따리가 저지랄 한다니까 웃음만 나네

있는 척 하고 싶으면 차라리 클래식 관현악을 들으러 다니자!

맨 위에는 한국말 맞냐? 뭐라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