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중 왕권이 약했을 시절에도, 신하들이 왕한데 돌리고 돌려서 말했다.


그리고 조선시대 세종대왕때는 왕권이 매우 매우 강한 시절이였다.

[선왕의 피의 숙청 덕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