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움직이는 물체가 있어서 찍었다
or
실종된 장소의 특이한 부분을 찍어둔다
or
조작 실수로 플래시 촬영했다

사진을 보니까 왠지 좀 특이한 지점이라 기록용 같은걸로 찍어둔거같음
정글이라 했으니 같은장소를 빙빙 돌수도 있으니까

저기 두번째 사진에 보이는거 뭐냐?

사진 밝기 올리니까 뭐 보이는데 뭔진 모르겠다 ㄷㄷ......




사실 구라임

살인마가 쫓아와서 급히 도망가며 찍었는데
잡혀죽고 살인마는 자신이 나온 사진은 모두 지움
제댜로 안찍힌 의미모를 사진만 남은거지
이상 나의 뇌피셜이였음

폰에 물묻은듯

괴미챈에도 올리면 좋을듯

2번째 사진 왼쪽 아래에 있는거 묘하게 해골 닮았다

이런 해석 다양한 괴담 좋다

패닉상태에 빠진건가

살인자가 강도하려다 어떻게 쓰는 지 몰라서 실패한 거 아니냐 ㅋㅋ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신세를 졌다...

디씨에서는 정체불명이라는 키워드가 너무 많이 검색되어서 반응을 못찾겠는데 링크 있음?

딱 봐도 저격수 있고 이거 못찾았으면 죽음일줄

1. 단순 패닉상태
2. 플래시를 터트리기 위해서
3. 나름 장소를 기억해 생존하려고

나무위키 봤는데 개무섭네 살해당한거겠지 아마?

누군가한테 쫒김.
페이스북에 올렸던 젊은 네덜란드 남자 두명이 아닐까싶음.

도주 과정에서 패닉상태에 빠져 관리소를 가지 못함.
구조 요청 시도. 실패.

네덜란드 남자 두명이 프론과 프레머러스를 폭행 후 강간하고 죽여 유기하지 않았을까 생각함.

표범한테 먹혔네

와.. 비번뚫려서 자신의 갤러리가 보여져버린거야? 죽지말아야겠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