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으로 인해 피해 받은 적? 있다. 당연히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출시되고 성행해온 온 갖가지 사이버 창작물, 미디어 매체들을 보라. 그때와 오늘날의 작품들을 비교해보라. 영화, 게임, 만화, 등 모든것들이 여성편리 편향적인 검열, 규제, 변경을 당하고 있다. 합당한 이유없고 적법한 명분 없는, 그저 즐기던 사람을 불행하게 자극할 목적의 행위들, 그러한 행위들이 필요하다는 근거로 '여성 인권 회복' 이라는 자신들의 질투와 열등감을 억지로 연결지으며 현실이 아닌 공간, 현실일 필요가 없는 공간에서, 현실의 고증을 황당하게 강요했다, 맹목적이고 분별없는 하향 평준화. 그 탓에 소비자과 고객층의 감축, 나아가 해당 작품의 완전한 소실로 이어지기도 했다. 남자들은 언제나 일방적으로 너희들의 불만과 투정을 불합리하게 인내 당해왔고, 당하고 있는 중이다. 너희들이 유린하고 파괴한 그것들 모두가 누군가에겐 사랑이였고, 꿈이였고, 로망이자 낭만이며, 삶의 활력소, 자살하지 않고 내일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였기도 했다. 오늘날의 이 남자 학살, 폭풍의 기폭제 역할을 한 사건이였던 클로저스의 김자연 성우는 "책임을 지겠다" 라고 호기롭게 약언 했지만, 전혀 그러지 못한다. 아무것도 되돌려낼 수 없다. 애초에 그럴 능력은 없었다. 똑같은 범법 행위가 있을 때, 남자와 여자는 결코 같은 형량을 선고받지 않는다. 국가의 대부분의 젊은 여성이 성형을 하거나 나라 안밖으로 매춘을 해 세금도없이 쉽게 돈을 벌고 있을 때, 남자는 잃는다. 신체와 정신, 자신의 가치, 미래의 가능성, 때로는 목숨을. 여자들 스스로 조차도 모르나, 남자들은 당연하게 알고 있지만 모던 페미니즘은 양성평등 사상이 아니다, 성 평등이라는 허울 좋은 가면을 쓴 철저한 여성우월주의, 남성 테러, 학대, 말살 이념이다.
페미는 피해가 생각나는 것만 해도 성범죄 판결에 유죄 추정의 원칙 도입으로 기본권 침해, 인터넷 검열법으로 통신의 비밀 침해, '한남충' 논문으로 사실관계 왜곡 및 혐오조장 등인데 반면 '여혐'은 사실관계가 불명확하고 피해 사례도 모호하며, 명백한 잘못을 하고선 여혐이라고 여론몰이를 하니 문제가 되는 것이오. 그러므로 저런 만화는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을 하지 못한 것이오.
근데
여자든 남자든 현실에서 조차 저 소제 가지고 싸우는 인간 적은데
진짜 현실에서 소리지르는 애들 치고
여자든 남자든 논리가 부족함
ㅇㅇ 유투브에서 보니까
ㅇㅇ 사이트에서 보니까 라고 말함
까고 욕하고 다좋은데
자기가 설명을 못하면 페미랑 다를게없는데 존나 화나있기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