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를 자식처럼 아껴야 하니 역설적으로 생각해 보면 자기 자식한테도 저러는거 아닐까

느그나라에서 아동학대 뉴스 보면 대충 자식한테도 저럴듯

김돼지도 자기 친위대한테는 저렇게 먹일려나

한 바퀴 역돌격해서 적의 뒤를 칠 생각인가 보군

자식을 호적에서 파버렸노

볼 때마다 화가 난다!!

병사는 밥으로 움직인다는 지식 뇌에 없는건가

보급의 중요성이긴 하지만 배고픈 군대는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거지...

음.. 버린 자식인 듯?

그래서 진짜로 전쟁난다면 괴뢰군들 쏘기전에 누구부터 쏴버린다고 하잖아. ㅋㅋ

전쟁 시작하면 뒤통수 조심 오지게 해야 됨

한바퀴 돌아서 역돌격? 프랑스인가?

가끔 우리나라 군대 먹는밥이라고 x나 쩌는 식판 찍은 사진이 떠돌고는 하던데 도대체 어디 부대가 밥을 그렇게 주는지 궁금함. 장교식당 밥을 사병식당이라고 선전하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조선 시대에도 먹을거 가지고 장난쳤다가 일어난게 임오군란 아닌가

요즘 개선사업 많이 해서 공군은 잘나옴 대구기지는 아예 풀무원이랑 식당 계약해서 급양병대신 풀무원에서 식당운영함

옛날 병사는 영구템이지만 현 병사는 기간제라서 그럴수도

첫째짤, 보아하니 아침 메뉴같은데 김치는 안 받고 부메뉴는 맛없어서 거른듯. 국 건더기는 왜 안받았냐?
둘째짤, 메뉴 보니까 삼겹살 데이 수육에 등뼈 감자탕인 것 같은데 수육은 다 쳐먹고 사진찍은 것 같음
셋째짤, 코로나 시기 휴가 이후 격리자한테 주는 밥인데 계란찜 있는거 보니까 아침 메뉴고 국이랑 부식은 따로 줬을 것

ㅋㅋ 무슨 해방직후 군 식단인가

아 ㅋㅋ 역돌격으로 한바퀴 돌려서 돌격할거라고 ㅋㅋㅋ

격리자주제에 아침먹는새끼들 개빡치지

병사를 (개)자식으로 보는 장군들

전쟁을 위한 군대가 아니라 그냥 똥별들 티오 유지하고 그냥 예전부터 있었으니까 계속 유지하는 군대인지 오래됐는데 진군은 무슨 진군? 전쟁하려는 군대가 1년에 훈련하는 날짜는 2달도 안되고 죄 작업이나 하면서 보내냐?

느그나라 지휘관이 돈벌고 골프치러 갔지 언제
군대에 갔누 ㅋㅋㅋ

저거 2000년대 중후반 사진일듯 ㅋㅋㅋㅋ 오징어 볶음은 좀 안나왔으면

손자가 아니라 오자 아닌가?

급양관이나 취사반장새끼들이 고기류 삥땅치는거 ㅈㄴ많음 물론 부사관 장교 가를거없이 다른놈들도 똑같음ㅋ

전쟁나면 진지하게 뚫릴껄? 장비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거 먹고 대우 씹창나서 군생활 최대한 안전하게 보내려고 하는데 서울은 뛰어서 이틀거리임 ㅋㅋㅋ

그래도 휴전선 넘어 북한놈들 식단 보면은 우리는 상전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