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근처에 자신들의 집밖에 없는 외딴 곳에 살아서 암 투병 중이던 아내의 통원 치료를 위해 권상철 옹이 직접 태백시청에 건의하여 생겼고, 돌아가신 후 집을 물려받은 권춘섭 씨의 이름을 딴 곳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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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버스정류장 이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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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부드러운강아지
쏟아맞추다
동_방노래를듣는건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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