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얼탱이가 없다

그냥 환불을 받지 왜 총질을하냐

그냥 본인 기분 좆같으니 건하나 잡아서 죽인거같음

모지리도 총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동네..

아니시발ㅋㅋㅋㅋㅋ ㄹㅇ 코난에서나 있을법한 일인데

총기합법 못잃어~

덜어내면 될걸

요즘 저런애들이 늘어나는거같아

직원은 무슨죄노

저런데도 총기규제 안하는거는 진짜 씹미개하다고밖에...

코난 작가는 병신이었던게 아니라 실제로 저런 살인사건도 있을 수 있다는걸 보여주려 했던게 아닐까?

총기 풀어야 사람들이 예절을 갖춘다는 것에 대한 반박..

미국 경찰은 ㄹㅇ 헬이노

이것도 베이컨치즈버거 마낭 "마요네즈 상습적으로 너무 많이 뿌려줬다"는 쉴드 안나오나

코난 작가 욕한거 미안해지네...

물론 정상은 아니지만 의외로 인종차별 문제일 수도 있음.
저런거 백인직원이 흑인이나 동양인한테 일부러 소스나 이상한거 많이 뿌려버리는일 종종 있다더라
당연히 나중에 따져보면 단순하게(?) 그냥 인종차별임. 처음 봤는데도 그럴때 있대.
종종 그런일 발생하니까 실수라도 바로 급발진했을 수도 있음. 주로 흑인이 동양인한테 그러는일이 제일 많다던데.

마다익선거늘..

설마 멀쩡한 일반인이 호신용으로 총을 소지하고 있다가 마음에 안든다고 쏴버렸겠어?
커버쳐주는건 아니지만 총기 합법화라 총기 보급이 쉬운건 사실이지만 쟤네도 규제라는게 있기 때문에 사회적으로 문제 많은 사람들한테는 총기 발급을 안해준다고 들었는데 브로커 통해서 불법적인 경로로 구했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