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할게!

낙원따윈 처음 출발한 곳에 있었다는 진리를 느끼고 그만...

흉악한 악당을 피해 낙원을 찾아 달아나는 미녀들과 영웅들, 낯선 곳에서 만나는 조력자들, 아무리 험한 꼴을 당해도 굴러가는 탈것들… 아래의 영화야말로 진정 아이들을 위한 동화 아닐까.

해피 피트 저거였나 후편이였나 남극으로 알고 있던 곳이 알고 보니 동물원이였던 장면 좀 충격받긴 했는데

드럼치는 소리가 비슷하다했어

이 일화의 교훈은, 어린이용 애니메이션 잘 만드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라 애초부터 역량이 뛰어난 감독이 뭐든 잘 한다는 것

솔직히 분노의 도로는 몇번 봐도 잼잇음

해피피트1은 모르겠고 2가 내용 존나 골때리던데

3d 애니메이션 만들면서 촬영 구도같은거에 대한 깨달음?을 얻었다는거같았는데

둘다 재미있지

매드맥스가 진짜 올바른 성평등 영화

V8

매드맥스 퓨리로드 첨봣을때 모래폭풍씬에서 ㄹㅇ 전율을 느꼇음

Witnes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