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었음.
어느 아주머니가 나한테 갑자기 다가오더니
"곧 세상이 망해! 코인하고 주식이 폭싹망할거야! 우리 다니는 수련원오면 더 많은것을 알수있어" 이러면서 명함주더라
근데 이미 폭싹망하지 않앗음?
어제 부모님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었음.
어느 아주머니가 나한테 갑자기 다가오더니
"곧 세상이 망해! 코인하고 주식이 폭싹망할거야! 우리 다니는 수련원오면 더 많은것을 알수있어" 이러면서 명함주더라
근데 이미 폭싹망하지 않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