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는 되는데 전라2도는 안되는 지역갈등

ㄹㅇ 정작 거기 사는 사람들끼린 별 생각 없음

어차피 지역 갈등이 60년대 선거 전략으로 만들어진거라.

사실 경상도 사는 사람은 경상도에서 좆같은 사람만나서 좆같은 경상도라 생각하고 라도에서 사는 사람은 라도에서 좆같은 사람 만나서 좆같은 라도놈들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름

여혐 남혐이나 반일 혐한 지역갈등 등등의 맹점: 정작 지 학창 시절때 괴롭힌 애는 지랑 같은 성별 같은 지역 같은 나라 사람임

부안에 방폐장 짓는다는 계획 나왔을 때 도 현지인들은 이거 계기로 뭐 더 생기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정작 외부에서 온 시위꾼들이 지랄했지.

ㄹㅇ

나 부산에서 태어나서 부산 소재 대학 다니는데 나랑 제일 친한 대학 동기가 영암 출신 팡주에서 자란 사람임, 지역감정 그딴건 없다

으휴 남부것들

나는 갈등 만들기 뿐만 아니라 지식이나 정보 얻게 힘들게 하기, 심리 이용해서 어느 집단 내에 소문내서 원하는 생각 심기 같은 걸로 이득보는 집단이 잇다고 생각함

주변 사람들 대다수가 똑같은 관점에서 보는 것들에 대해서 좀 더 상상력을 발휘해서 직관 해 보면 꼭 그 관점만 잇다는 게 아니라는 걸 알 수 잇음 예를 들어서 약육강식의 세계 정치

교통이던 통신이던 제대로 없던 시절 살던곳에 평생살던 시대에는 ..그럴수있는데 요즘은..뭐ㅎㅎ; 그래도 특유의 느낌이있는데 그게 혐오까진안가도 성향이 안 맞다고느낄땐있음 사고관이 좀 다르구나 정도로

걍 경상도랑 전1라도는 백인 흑인느낌이지

상도는 짱개 라도는 흑인

경상도는 되는데 왜 전라.도는 안되는거냐

일본처럼 수백년 넘게 지방분권화 해왔던 역사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제주도처럼 육지 섬 구분되는 것도 아니고 그마저도 반으로 쪼개진 반도 호소국에서 지역 나누는 것도 참 이상한 일이라 생각할 법도 하지만 뭐

ㄹㅇ 신경도 안씀. 걍 농담으로 서로 욕할뿐임.

민좆당지지율90%가 넘는데 ㅋㅋㅋ 지역특색아니냐
중국이나북한도비밀투표하면 그 지지율안나온다

머중이가 만든거아니었음?

근첩들 개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