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만 해도 조니 뎁 하고 엠버허드가
법정에서 치열? 하게 싸운게 화제가 되서 유머챈 념글을 싹 먹은적이 있었는데




솔찍히 말해서 저게 누군데 저렇게 화제가 되나 싶어서 찾아보니깐

캐리비안의 해적 잭 스페로우라는거 처음 알았음


근데 더 찾아보니깐

초콜릿 공장 아저씨랑

가위손이랑 같은사람인거 처음 알았음 ㄹㅇ
엄청 충격이더라.. 한 사람이 이미지가 이렇게나  달라질수 있는거 처음 알았음

그리고

최근 등장한거 봐도 같은사람 같지는 않더라











그에 비해서....










뭘해도 마법사로 보여서

이미지 벗어나려고 엄청나게 노력한
모 마법사씨에 비하면 나은편이 아닌가 싶더라..... 저렇게 이미지 고정된거 때문에 고생하는 영화배우들 많다고들 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