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세상에 내던져진다

왜 고통의 부재는 좋음이고 쾌락의 부재는 나쁘지 않음이야?
쾌락의 부재를 좋다고 하거나 고통의 부재를 나쁘지않다고 해야지

느그나라같은 세상서 태어난 것도 서러운데 다시 그 곳으로 환생하라고?

하지만 공익과 국익을 위해서는 계속 어떻게든 굴려먹을 노동력이 필요함

이건 쾌락의 양과, 고통의 양, 쾌락사건과 고통사건의 확률을 따져야 될 일이지 존재유무만 따지면 안 됨.
일반적으로 도박은 손해지만, 도박장 주인이 아주 선량해서 99%확률로 돈이 100배가 되고 1%확률로 돈이 절반이 되는 특별한 게임을 만들었다면 도박을 하는게 이득임.

쾌락이 발생할 때 얻는 이익의 크기를 a,
고통이 발생할 때 얻는 손해의 크기를 b,
쾌락이 발생할 확률이 A,
고통이 발생할 확률을 B라고 하면
태어났을 때 기대이익과 기대손해의 양은 aA-bB일거임
난 쾌락의 부재가 나쁘다고 보지만 위에 사진은 쾌락의 부재를 0으로 보는 것 같으니 그렇게 계산해주겠음. 안 태어났을 때 얻는 기대이익은 bB임
aA-bB 의 값과 bB의 값 중 어느게 더 크지? 알 수 없음
a,A,b,B 어느 값도 정확히 추측해내는건 불가능함. 그래서 아이가 낳아지는것이 항상 이익인지 항상 손해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해야지 항상 손해라고 하면 안 됨

태어나지 않으면 고통받을 일이 없을텐데!

아 그래서 한녀들은 그렇게 명예한남이 못되서 안달이구나~

너 말고도 할 사람 많다. 라는 소리 듣는 대한민국이니 사람더 없어져도됨.

반출생주의의 절반은 페미니즘, 채식주의자, 인셀 대안우파들이 빤다 그리고 나머지 반은 힙스터 트위터 징징이들이다.반출생주의자들 권위자라고 불리는 새끼들을 보면 절반은 채식주의자거나 pc를 지지하기 때문임 제발 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도 좀 읽고 최소한의 행복과 불행에 대해 생각해봐라 상대적인 개념이란 고통에 값을 부여하지 마라

스파이 패밀리 보고 출산 마렵다가 
현실 유부남들 피로에 절어서 사고 싶은거도 못 사는거 보고 딩크 로써 마음이 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