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 전신에 맹독을 품으면 못 먹겠지
복어 특) 존맛탱

강준치 : 난 맛이 없어 ㅎㅎ

버섯을 최초로 먹은 자를 존경한다

매운 걸 더 맵게 개량하겠노라

기름치 정도는 되야 못먹음

뭘 먹든 뒤지게 만들던가 아예 존나 맛이 없어야 함

붉은사슴뿔버섯 : 날 건드리기만 해도 사☆망

커피와 고추는 인간 조질려고 만든 거 아니고 두리안 냄새는 놀랍게도 꼬시는 용도......

중국에선 지네랑 전갈도 구워먹자너

인간을 잡아먹는 인간도 있었는데 뭐

인간이 저거 무슨맛일까라고 의문을 품으면 결국 밥상에 오르게 되있음ㅋㅋㅋ

근데 인간이 존맛이라 많이 재배하는 작물이 결국 널리 퍼져 오래 살아남음

복어도 먹는데 뭨ㅋㅋㅋㅋㅋㅋ

실러캔스 정도되면 못 먹지 않을까?

독버섯: 먹으면 죽는독이있으면 안먹지 않을까?-먹고죽음

팩트)못먹는 버섯이 있다는건 거짓말이다. 어느 버섯이든 전부 먹을 수 있다. 다만 그 버섯을 다시 먹을 수 있느냐, 아니면 두 번 다시 못먹느냐의 차이일 뿐이다.

농담 안 하고 남극에 유럽인들이 왔다갔다 했음에도 펭귄들의 수가 많은 편인데 그 이유가 너무 맛없어서 라고 하더라. 반면에 갈라파고스 거북은 유럽인들이 처묵처묵 + 쥐나 개 등의 동물로 인해서 멸종 위기 크리 맞은 거고. 대신 저 펭귄도 결국엔 써먹긴 했다는 데 통째로 삶아서 기름을 얻었다고 하더라고.

셋다 잘못된건데 애초에 고추는 씨앗이 약해서 매운맛을 못느끼는 이빨이 없는 조류에게 먹히기 위해 캡사이신을 만든거고 두리안은 호랑이나 그런 육식동물에게 먹히려고 초식동물 내장냄새가 나게 진화된거임 커피는 곤충에게 신경독이고 카페인 뿌리면 달팽이들 다뒤짐

기름치:맛있는데 먹어보던가ㅋㅋ

실러캔스 : 먹어봐 시발 몇주는 기름만 싸게 만들어줄테니까

ㄹㅇ 두리안 카스타드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