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현장을 코앞에서 직관하는 일반인들.



일단 기본적으로 전쟁터에 일반인이 있을리가 없지만

념글에 있는 영화 팔백에 나오는 상하이 전투에선 전쟁터가 강하나 건너에 있었기 때문에 많은 민간인들이 전투를 직관했었다. 그래서 관련 영상이나 사진들도 다른 전쟁들에 비해서 매우많음.


물론 현대에는 미사일 같은걸 빵빵 쏴대니까 민간인들도 운이 없으면 전투현장을 볼수 있었지만 옛날에는 그런게 없었다.



내가 아는 저 시절 전쟁중엔 민간인이 직관했던 전쟁이 저거밖에 없음.

다른건 댓글에 달아 주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