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마라 보리코나졸이랑 테르비나핀에서 살아라이

걍 신발에 신문지 넣어놓고 신고다니면 발냄새 없어짐. 신문지 없으면 생리대 대신 써도됨

그걸 왜해 ㅋㅋㅋㅋ

옛날 10원짜리 구리동전은 별효과 없더라 나프탈렌도 소용없었음

왜 발을 자르면 된다 안나옴?

훈련소에서 운동화 깔창 빼서 일광소독 시켰는데 확실히 발냄새 싹 사라지더라 신발 자주 건조시키고 발 잘 씻고, 발톱 길면 그 사이로 때하고 냄새 배니 잘 깎고, 필요하다면 뜨뜻한 물에 발 10분 정도 담구고 잘 닦아도 냄새 잘 빠짐. 결국은 신경 써야된다ㅇㅇ..

진짜 해보네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이 파딱되노

근데 진짜 무좀 없어지긴 함
왜 아냐고? 묻지마라 시발....

상품광고하게 돼서 미안한데
"그랜즈 레미디"라는거 써봐라. (외국산이고 직구말고 정식수입도 있음. 무슨 할머니의 처방이라는 뜻이래. 카스 아님)
발냄새 없애는데 짱임. 가루 뿌리는건데, 한 2~3일만 써도 싹 사라짐. 한 1주일 쓰라고 권장하긴 함.
신발에 가루 좀 뿌리고 신고 다니면 됨. 신발이랑 발 둘 다 냄새 잡아줌.

원래 무좀 치료로 나온거긴함 태생이 ㅇㅇ

스머프

무색 리스테린 있는데 굳이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