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라도 처패서 밖에서 개처맞을짓 안하게 교정해야지

삼촌한테 개같이 쳐맞을때 삼촌이 존나 싫고 무서웠는데 다시 돌아보면 개쳐맞을 짓 했다는 생각밖에 안듬

말로만 훈육해라? 말이 쉽지 안통하는 애기한텐 절대로 안통해서 진짜 ㅈㄴ 어려움

체벌이 패시브가 되면 안되는거지 체벌은 필요해.

어릴 적에 아빠가 스쿼트 자세 시키고 존나 윽박지르고 할 땐 존나 미웠었는데
다른 사람에 대한 예의가 몸에 배니까 그때부터 화 한 번 안 내심

대가리 좀 커지고 나니까 그걸 깨닫게 되고 아빠 행동을 이해하게 되더라 ㄹㅇ

나도 많이 당하고 살아서 체벌 극혐하는 부류긴 한데
애가 저렇게 되었으면 자기 방식이 효과가 없었다는건 인정해야하지않나ㅋ
사실 저따구로 말하면 굳이 아버지의 훈육이 아니라도 언젠가 어딘가에서 피떡되긴하겠다

저건...  남편 잘못임.  애미란 년 이랑  같이 쳐 패야  집안이 제대로 돌아가는데 ,  애미란 년이 저렇게 개념이 없는것도 어찌보면  남편 잘못..   채벌은  당연히 필요  ..  하지만  그건  애새키 한테 국한되면 안됨.  집안의 가장으로   여편네 가 채벌이 필요없다는둥    저렇게 개념없는 병신짓  하는 년 이면  당연히 여편네 도 같이 쳐 패야  애새끼 교육이 똑바로됨.  고로  저런 병신같은 년을 오냐오냐 기른  남편 잘못이 제일큼.    북어랑 여편네 는 3일에 한번씩 패야 집안이 제대로 돌아간다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님 .  지금이라도  안 늦었다  여편네 부터  방안에 갇어놓고  존나 패서 정신개조 부터 시켜라  그다음이  애새끼 훈육이다

그냥 오은영 불러라 오은영이 답이다

진짜 애들 너무 오냐오냐 키우면 안된다

내생각에 현대에는 폭력을 너무 나쁜것으로만 취급하는거같다.  폭력으로 해결될일조차 폭력을 금기시하니까 많은 시간과 인력을 소모해서도 해겨하지 못하는경우가 많은듯하다.
정신과 의사에겐 폭력 자격증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학교선생도 정해진 규격과 정해진 횟수 정밀화된 체벌이 필요한거같음

근데 막상 저 여자애가 딱히 뭐 나쁘다고 하기도 뭐한게, 아카만 봐도 저거보다 심한 병신들이 수두룩 함. 쟤는 어리기라도 하지. 아카에는 20대 이상들이 저러고 자빠져있음.

초5에 저러면 훈육을 얼마나 몬한겨

아이훈육 무슨 여진족 족장 이름같음 ㅋㅋㅋㅋㅋㅋ

5살도 아니고 초등학교 5학년이면 다컸는데 
지가 잘못 키워놓은거 바로 잡겠다는데 ㅋㅋㅋㅋ

애미도 맞아라

저 정도면 때린다고 해결될 인성이 아님.. 오은영 불러오는 거 아님 답이 없겠는데

https://m.pann.nate.com/talk/366733369?&currMenu=&vPage=1&order=N&stndDt=&q=&gb=&rankingType=total&page=1

폭력이 무조건 답인 것도 아니고 폭력이 나쁜 것도 맞는데
그만큼 체벌이 얼마나 높은 수준의 체벌인지를 이해를 시키고 자신의 잘못한 정도가 얼마나 심각한건진 알아야됨

내가 예전부터 이런거 볼 때마다 적는데 여름방학/겨울방학 때 청학동 1달 코스로 보내라 그러면 애가 어른들한테 깝치면 또 그 지옥을 가겠다는 생각 때문에 겉으로는 절대 못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