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웹툰에 이런 답글이 있다...

좋아요와 싫어요의 수가 같은 건 정말 신기하지 않은가?

다른 답글을 보자.



저 두 사진의 댓글은 완전 반대다.

다시 말 하는데, 이거 여성향 웹툰임을 명시하자.


그럼 도대체 댓글은 뭐길래 이럴까?

여자가 그린 여자 그림에 발악하는 페미의 모습이다.

그럼 그 그림은 뭘까?


다음은 네이버 토요일 웹툰 힙한 남자의 한 장면이다.


참고로 이 웹툰의 독자는, 여자의 (전)남친이 어떠한 일을 무조건 했어야만 함에도(예시: 거래처 대표와 룸싸롱 방문) 여자에게만 감정 이입해서는 이유를 불문하고 쓰레기라고, 심지어는 웹툰에 나왔는데도 내용을 부정하고서는 당당하게 "역시 남자들은 쓰레기에 머저리"라고 믿는 병신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