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ㅎ편역이시넹

KBS 다큐 유튜브에 있네ㅋ

용과같이 제로 플레이하니까 왜 버블경제를 그리워하는지 알겠더라 제로때 부동산 아일랜드·물장사 아일랜드로 돈 벌면 수천에서 잘하면 억 단위까지 벌리는데 그거 하다가 이제 극2(2006년 시점)에서 캬바클럽 운행하고 겨우 몇 십만엔밖에 안 나오는거 보면 ㅈㄴ 힘빠지고 가게 운영할
맛이 안 남
그래서 극2에서는 캬바클럽 운영 건너뛰고 걍 메인스토리나 뛰러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사람이 다키같은 사람인가? 캡숑기생..

용 제로 플레이 해보니까 확실히 간접체험이라도 타 넘버링 플레이 할때마다 유사 향수병 내지 그리움 엄청 쎄게 오더라..

텐프로든 뭐든 저정도 급으로 잘나가는 사람들은 본 받을 점이 무조건 하나이상 있음 시대를 잘탄것도 있겠지만 대단하너 진짜

그랜절도 할 줄 알아야 하나 보네

멀정한 집같았는데 창녀가 나오네 싶었는데 그 창녀의 부모가 창녀의 가게로 오는 구나...

걸레는 빨아도 걸레인데 뭔 창녀를 대단하다 말다 그러냐 ㅋㅋ

종사하는 업종이 업종이라 그렇지, 돈을 허투루 낭비하지 않고 살뜰히 모아뒀다가 자기만의 업장을 차리고 또한 그 업장이 상당히 잘 나갔다는 걸 보면 장사 수완이나 상재 같은 건 의외로 나쁘진 않은 듯? 만약 대학입시를 포기하지 않고 좋은 대학에 입학해 제대로 배우고 졸업해서 좀 더 양지에 있는 제대로 된 직장을 다니거나 혹은 다니다가 창업했다거나 하면 더욱 대성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불현듯 든다.

저 당시에도 머리 돌아가는 놈들은 달러로 환전해서 가지고 있었을듯

밀프!

저 나이에 미모 유지하는게 대단하다 진짜

난 저런 데에 돈 쓰는 놈들의 심리를 모르겠다.

젊었을 때 사진 약간 신혜선 배우같은디

존버 성공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