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인 최민호 선수랑 스파링 뜨면 자신 있음

근데 체급은 무시못함;;; 아무리 국대라도 키가 20센치나
차이가 나는데 못이길수도 있음

덩치도 실력이 비슷한 상대거나 압도적인 차이 (40cm 이상)여야 이기지 국가대표면 탈인간이라 날아갈껄

옛날에 나도 유도했었는데 우리 유도부 코치님이랑 최민호선수랑 친분이 있었어서 우리 도장에 놀러오신 적이 있었음. 그 때는 어린 마음에 우상같은 선수한테 뽀르르 달려가서 경기헌번 해주실 수 있냐고 여쭤보고 된다고 하셔서 붙잡아 봤는데 무슨 전봇대인줄.
근육 이런 문제가 아님. 근육만 많으면 눌러봤을 때 질감이 단단한거지 당기면 몸이 움직여지긴 하잖아 관절이 없으신건지 당겨도 꿈쩍도 안 함. 와 멋짐을 넘어서 신기하더라진짜

걍 남자친구가 제일 좋아서 그랬던 걸로ㅋㅋ

인복싱으로 확 들어가면 선수가 이길듯

그와중에 일병때 차였단다... 나는 현재진행형이야..

그놈의 체급차 ㅇㅈㄹ 하는 인간들은 이 사건도 모르나보네?  3대 1100kg 파워리프트 선수가 175~180 러시아 지역 mma 선수한테 먼저 시비털고 지랄하다가  하이킥 쳐맞고 땅바닥에 골통 꼬라박고 뒤진거 ㅋㅋㅋㅋㅋ 체급차고 나발이고 사람죽일 수 있는 기술을 배운 사람들, 기술 제대로 들어가기만 하면 게임 끝인데

단련된 육체와 기술은..

일병 때 바람났네

최민호보다 철권 잘할자신있음 내 카즈야 한방이면 다 뚜까팰수 있음 비겁하게 현실에서 덤비지 말고 사이버세계로 와라!

데드리프트를 240인가를 들었다는데 줄넘기 조금 뛴 좆반인이 뭔수로 이기노 ㅋㅋ

복싱 3개월이면 걍 줄넘기만 존나 뛰었겠구만

체급이 중요하긴 한데 그건 실력 비슷할때 얘기지
카운터 챔프 골랐다고 해서 페이커 이길 수 있는거 아니잖아

복싱 3개월이면 걍 일반인인데 체급이고 뭐고 걍 날아감 ㅋㅋ

복싱 3년도 아니고 3개월 185cm가 무슨수로 이기냐 전성기 최홍만이면 모를까 ㅋㅋㅋ

어느정도 전문적으로 배운 아마추어 정도면 20cm 체급이 좀 유의미 할수도있는데 3개월 복싱가지고는 택도 없지 ㅋㅋ

정찬성 유튭 박문호 선수 보니까  체격좋고 덩치좋고 싸움잘한다는 어느정도 격투기 배운 사람도 프로선수랑 하늘 땅차이인데.. 프로도아니고..ㅋㅋ정상이랑..?ㅋㅋ한손으로도 이길지도모름

내가 키 168cm 씨름 구대회 1등이랑 씨름해봐서 아는데 걍 절대 못이김 키차이 10cm넘게나는데 걍 기술로 압도함

탄 꽉 차 있는 케이투 들면 이길 자신 있다 ㅇㅇ

금메달리스트 국대가 진짜 ㅈ으로 보이나보네
한 나라 있는 유망주들중 제일 잘하는 놈이 국대고
그 미친놈들 사이에서도 제일 잘하는 놈이 금메달리스트인데
복싱 3개월로 비비는건 국대를 좀 많이 무시하는거 아니냐?ㅋㅋ

솔직히 최민호랑 붙으면 3초만에 gg칠 자신있음

비겁하게 맨몸으로 붙지말고 정정당당하게 총은 들게해줘

접으로 씨발아

나도 군대에서 농구선수랑 격투기선수 하던 사람봤는데 걍 일반인이랑은 다른게 느껴짐. 뼈부터 다른듯